제가 사는 아파트수영장은 한레인빼고
나머지는 강습레인인데
날이더워선지 강습받는 사람이 많아요.
좀전에 다녀왔는데, 어떤 아기엄마가 아이랑 남편이랑 와서 남편이 방수팩에 핸드폰넣어서 동영상같은것도 찍는데, 사람들이 불편하다고 항의해서 나갔어요.
그런데 수영복이 살색원피스수영복이니 정말 안입은것같은 착시현상 와....여자바바리맨을 보는듯한 이 느낌은 뭘까요?ㅜㅜ
작성자: 아..
작성일: 2025. 06. 11 20:45
제가 사는 아파트수영장은 한레인빼고
나머지는 강습레인인데
날이더워선지 강습받는 사람이 많아요.
좀전에 다녀왔는데, 어떤 아기엄마가 아이랑 남편이랑 와서 남편이 방수팩에 핸드폰넣어서 동영상같은것도 찍는데, 사람들이 불편하다고 항의해서 나갔어요.
그런데 수영복이 살색원피스수영복이니 정말 안입은것같은 착시현상 와....여자바바리맨을 보는듯한 이 느낌은 뭘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