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 조사 결과 다른 남자 애로 협박한거 라는 얘기는 기자 본인이 작성중에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다고 정정하고 기사 해당 내용 삭제하고 수정했어요.
팩트는 친자확인 못했고 이미 낙태했으니 누구 앤지 확인할 수 없음-손흥민 검찰 기사 썼던분이 정정했어요.
한국경제신문 정희원기자가 기사 정정냈어요.
즉 손흥민여자가 낙태협박한 것은 기자 뇌피셜이었어요
팩트는 손흥민의 아이인지 아닌지는 모른다.
(손흥민 아이일 가능성이 높으니 돈을 준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ㅠㅠㅠㅠ)
임신했다는 이야기 손흥민에게 전달되었고 애 지우는 조건으로 3억 받았다.
그 후로 협박은 후에 사귄 남자였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