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랑 엠비씨가 무서워 떠는 것 보니 김병기가 돼야겠네요.
엠사 기자들(김상훈,김정우)은 뭐 때문에 부당한 탈락에 대한 항의 전화를 청탁전화로 둔갑시켰는지는 모르겠지만
잘못된 기사에 대한 책임을 지기 바라구요,
국정원은 국내 정치는 손 안대게 법이 정해져있는데 국정원장이 계엄에 참여했고...
김병기가 그렇게 무섭다면 그래서 떨어지기 바란다면 꼭 원내대표가 되는게 정의겠죠.
안그래도 김병기를 뽑으려고 했는데 이젠 그 마음이 100배쯤 커진 것 같네요.
그렇게 원하시다면 뽑아드리는게 인지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