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완전 극우인거같아서 정말 정뚝떨어집니다.
그전에도 보수쪽인건 알고있었지만
이렇게까지 극우성향인줄은....
교회도 열심히다니고 마음도 한편 여린부분이 있는 착한동생인데...
무슨얘기하다
요즘 나라가 망하기일보직전이다
공산당이 나라를 망치고있다
이런 헛소리를 떠든대요..
올케는 동생이 어디가서 정치이야기로 싸움이라도 할까봐 노심초사라고....
나라가 왜 망하냐
윤석열때문에 망할뻔했지 라고 하니
사법을망치고 어쩌고.. 말이 길더라구요
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