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가까운 엄마가 사용하실 화장실인데요.
손빨래 등도 아직 즐겨 하세요.
탕목욕도 하시고...
미끄럼 방지가 되는 점이 제일 끌리는데
흔히 말하는 단점들이 그렇게 망설여지는 큰 이유일까요?
타일 욕실의 단단한 느낌이 좀 싫어지네요.
예전과는 다르게 말입니다.
최근에는 한샘바스가 좀 달라진게 있나요?
그리고 하면 안되는 집도 있나요?
방배동이나 분당 가서 문의하려는데 작아도 집 부근에 가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작성자: 자녀
작성일: 2025. 06. 10 23:00
90가까운 엄마가 사용하실 화장실인데요.
손빨래 등도 아직 즐겨 하세요.
탕목욕도 하시고...
미끄럼 방지가 되는 점이 제일 끌리는데
흔히 말하는 단점들이 그렇게 망설여지는 큰 이유일까요?
타일 욕실의 단단한 느낌이 좀 싫어지네요.
예전과는 다르게 말입니다.
최근에는 한샘바스가 좀 달라진게 있나요?
그리고 하면 안되는 집도 있나요?
방배동이나 분당 가서 문의하려는데 작아도 집 부근에 가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