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인생은 더이상 뭘 어찌할수있는게 없어서 나라걱정을 하면서 자기효능감을 찾는 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자식 인생에 과도하게 개입하거나 정치에 과몰입하는 거라고 합니다.
사회적으로 아직 잘나가는 사람은 정치에 관심의 비중을 덜 둔다고 하네요.
작성자: 심리학
작성일: 2025. 06. 10 20:13
자기인생은 더이상 뭘 어찌할수있는게 없어서 나라걱정을 하면서 자기효능감을 찾는 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자식 인생에 과도하게 개입하거나 정치에 과몰입하는 거라고 합니다.
사회적으로 아직 잘나가는 사람은 정치에 관심의 비중을 덜 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