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근히 알바하고 있어요
근데 이게 또 하다보면 하기가 싫어요
누군 좋아서 하는 사람 없겠지만 여튼 가기가 너무 싫어요
근데 또 안하려니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을 보내는게 고역이예요
나이 50중반을 넘어서는데 벌써 산송장같은 느낌이라 뭐든 경제 활동을 하고 싶어요
하는 것도 하지 않는 것도 둘 다 힘든 이런 괴상한 사람 또 있을까요?
작성자: 아웅
작성일: 2025. 06. 10 19:27
근근히 알바하고 있어요
근데 이게 또 하다보면 하기가 싫어요
누군 좋아서 하는 사람 없겠지만 여튼 가기가 너무 싫어요
근데 또 안하려니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을 보내는게 고역이예요
나이 50중반을 넘어서는데 벌써 산송장같은 느낌이라 뭐든 경제 활동을 하고 싶어요
하는 것도 하지 않는 것도 둘 다 힘든 이런 괴상한 사람 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