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식구들
그리고 남편 아이까지 주변에 나르시시스트 뿐
지방에 지인 없이 사니 외로울 때
갈 때도 이 외로움을 나눌 사람도 없고
차 안에서 앉아 있어요
혼자 술 먹는 것도 이젠 몸이 안따라주고
멍하니 차 안에 있네요
작년에 힘든 인연에 대해 모두 정리 하고 나니
그 외로움을 벼쳐야 하는 시간이 찾아 왔내요
작성자: 외롭
작성일: 2025. 06. 10 18:11
친정 식구들
그리고 남편 아이까지 주변에 나르시시스트 뿐
지방에 지인 없이 사니 외로울 때
갈 때도 이 외로움을 나눌 사람도 없고
차 안에서 앉아 있어요
혼자 술 먹는 것도 이젠 몸이 안따라주고
멍하니 차 안에 있네요
작년에 힘든 인연에 대해 모두 정리 하고 나니
그 외로움을 벼쳐야 하는 시간이 찾아 왔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