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외로운 나날

친정 식구들 

그리고 남편 아이까지 주변에 나르시시스트 뿐 

지방에  지인 없이 사니 외로울 때 

갈 때도  이 외로움을 나눌 사람도 없고 

차 안에서 앉아 있어요 

혼자  술 먹는 것도 이젠 몸이 안따라주고 

멍하니 차 안에 있네요 

 

작년에 힘든 인연에 대해 모두 정리 하고 나니

그 외로움을 벼쳐야 하는 시간이 찾아 왔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