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강사 전한길씨가 정부·여당을 향해 자신을 건드리면 국제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씨는 지난 6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제 뒤에 미국, 일본
NHK,
요미우리
TV,
산케이 신문,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외신 기자들한테 저를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혹시 제가 무슨 일이 있을까 싶어, 저도 안전을 확보해야 되지 않겠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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