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오 오이 양파는 조그맣게 사각 크기로 썰어서 샐러드.
소스는 올리브 식초 소금 알룰로스.
고수 한줌 넣으면 맛 업그레이드.
양파 토마토는 올리브 기름에 볶아서 토마토 소스 만들었음.
떡갈비랑 양송이 버섯도 넣음. 간은 소금으로만.
토마토 파스타 만들어서 피자치즈 올려 먹음.
이 소스로 피자도 만듬.
늙은 엄마는 대구탕 끓여드림.
무랑 파 넣고 바글바글 시원하게 끓여줌.
갑자기 차지키에 빠져서,
그릭요거트, 오이, 딜, 레몬 , 마늘 넣고
올리브 기름 살짝 둘러 먹음.
느무느무 맛있음!!!
후식으로 산딸기, 망고, 블루베리, 오디
한줌씩 먹음.
여름이라 야채 과일 싸서 맘껏 샀더니,
밥하고 먹느라 바쁩니다.
부지런히 먹었는데 재료가 아직 많이 남았으니,
또 부지런히 해 먹어야죠.
이런걸 샀습니다.
토마토 5kg 1만원
양파 5kg 4천원
오이 3개 1천원.
애호박 1개 900원
사과 12개 6930원
양배추 1개 1800원
무 1개 1800원
파 한단 1200원
생대구 1팩 9800원
딜 500g 13000원
산딸기 500g 9000원
오디 1kg 10000원
망고 5개 1만원
레몬 5개 2천원
쌀때 많이 먹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