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아파트 옆집에 25살 아들을 두고 있는 언니가 있는데
친해져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아들애기도 자주하는데...
그 집 아들이 명문대 나오고 나름 좋은 기업에 취업했는데
여자친구를 못사귄다고 하소연
한국 여자들이 너무 눈이 높아서 우리 같은 아들도 국제결혼 알아봐야 하는게 아닐까
이런말 하는데...옆집 언니 아들이 뭔가 단점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작성자: .............
작성일: 2025. 06. 10 13:07
제가 사는 아파트 옆집에 25살 아들을 두고 있는 언니가 있는데
친해져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아들애기도 자주하는데...
그 집 아들이 명문대 나오고 나름 좋은 기업에 취업했는데
여자친구를 못사귄다고 하소연
한국 여자들이 너무 눈이 높아서 우리 같은 아들도 국제결혼 알아봐야 하는게 아닐까
이런말 하는데...옆집 언니 아들이 뭔가 단점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