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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다리, 도로 건설을 위한 목적의 경제협력 기금을 평소보다 4배 많은 4조 2천억원을 뻥튀기해서
지원해주고 그 댓가로 최은순이 캄보디아 은행을 인수했다는 제보가 나왔습니다.
현지 교민들은 캄보디아에 희림건축, 도이치파이낸셜, 희림이 캄보디아에 돌아다니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해서 알아본바 저랬다는군요. 이거시 글로벌리 문어발 슈킹의 실체 1탄인가요.
조 단위 금액만 따져도 아프리카에 14조 지원했고 베트남 공산당에 5조,
영국 34조, 미국 25조, 인도에 5조, 베트남에 5조, 우크라이나에 3조 등 도합 87조 1540억원을 지원했는데 이거 다 털어보면 어마어마하겠네요.
정부가 갚아나가고 있는 윤정권의 빚이 251조이라는데 생각할수록 열이 뻗칩니다.
나라 기둥뿌리 뽑았지, 마약 들여왔지, 일본에 나라 팔아먹으려 했지,
게다가 꼴에 힐영희 프로젝트로 나라 꼴을 아프리카의 최빈국 독재국가 수준으로 전락시키려 했지.
저들에겐 사형도 너무 가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