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얼마나 개판으로 정치를 했는지
양배추값이 5월임에도 한통에 4990원에 팔고
오이가 한개 1200원 꼴이었어요.
근데 이재명 당선 되고 나자
양배추 1800원
오이 한개 1000원 아래로 떨어졌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5일만에 물가 안정시켰다는 것보다
그 전에 윤석열이 아예 신경도 안쓰고
물가 잡을 생각도 하지 않다가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니
중간 유통업체들이 혹 불똥 튈가
알아채고 푸는 것 같이
느껴져서요.
일본 쌀 폭등도 쌀농사 안하는 문제도 있지만
일본 농협이 안 풀고
중간 유통업체들의 농간이라는 말들이 많던데
우리나라도 폭등하는 야채가 이렇게 뚝 떨어지는 거 보니
중간 유통업체가 미리 눈치보고 쟁여 놓었던 물품들
푸는 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