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 하는 표정과 목소리로 아깝다고 결혼하고 애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데 나쁜 분은 아니라 그냥 듣고 흘렸어요
순수한 애정의 말 일까요?
해외살이 오래 해서 그런 걱정 안 해요
강철체력도 아니고 애 낳다 죽어요 했는데도
나이 들어서 아프면 어쩔 거냐고.. 그 분 나이 55세
그런 말을 굳이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6. 09 20:31
아쉬워 하는 표정과 목소리로 아깝다고 결혼하고 애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데 나쁜 분은 아니라 그냥 듣고 흘렸어요
순수한 애정의 말 일까요?
해외살이 오래 해서 그런 걱정 안 해요
강철체력도 아니고 애 낳다 죽어요 했는데도
나이 들어서 아프면 어쩔 거냐고.. 그 분 나이 55세
그런 말을 굳이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