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 곳들은 매일 버릴수있어서 나가는길에 버리고 하니 재활용 쌓일 일이 없었어요.
근데 지금 이사온곳은 일주일에 정해진날 한번밖에 못버리니 집에 엄청 쌓이네요.
특히 쿠팡에 주문하면 전엔 샴푸나 바디워시 참치 이런것들 비닐에 포장되어 오더니 이제 다 박스포장으로 바꼈는지 각각 박스에 배달오니 더 쌓이구요.
쿠팡 편리한데 박스 많이 쌓이다보니 이제 안 무거운건 직접 가서 사와야될려나봐요.
작성자: 불편
작성일: 2025. 06. 09 18:32
전에 살던 곳들은 매일 버릴수있어서 나가는길에 버리고 하니 재활용 쌓일 일이 없었어요.
근데 지금 이사온곳은 일주일에 정해진날 한번밖에 못버리니 집에 엄청 쌓이네요.
특히 쿠팡에 주문하면 전엔 샴푸나 바디워시 참치 이런것들 비닐에 포장되어 오더니 이제 다 박스포장으로 바꼈는지 각각 박스에 배달오니 더 쌓이구요.
쿠팡 편리한데 박스 많이 쌓이다보니 이제 안 무거운건 직접 가서 사와야될려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