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루 600만원씩 벌었는데…" 18년차 횟집사장의 고백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연휴에도 텅 빈 노량진수산시장
"정권 바뀌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요즘은 회 썰다 내가 썰리는 기분
하루 600만원…전성기 기억만 남아
상인들 다 먹고살기 힘들다고 아우성
후쿠시마 괴담이 소비심리 무너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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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바뀌면 나아질줄 알았는데

정권 바뀌면 나아질줄 알았는데

정권 바뀌면 나아질줄 알았는데

정권 바뀌면 나아질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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