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지방은 소멸예정이라 무조건 서울아님
경기도 언저리 집만 가치가 있다고 보시는데요.
서울 수도권에서 직장생활 오래하고 퇴직하는
50대에는 형제들,부모님 계신 고향으로 가고
싶기도 하잖아요.
실제로 몇년전 서울이나 경기도 집 다 정리하고
지방고향으로 내려가서 잘 살고 계신분 계시면
어떤마음으로 가셨고 지금 만족하고 계신지
후회는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지금이야 서울 경기도집들이 폭등해서
비싸졌지만 몇년전이면 지방중심지와는
비슷했거든요.
안팔고 세를 줬으면 좋지만 거리가멀면
관리도 쉽지않으니까 팔고가신분도
계실것같은데 잘 살고 계신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