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드라마 미지의 서울, 어제 침대 잠꼬대 장면 보면서 가슴이 콩닥콩닥

변장하고 살고 있는 여주인공이

잠꼬대하면서 자기 진짜 이름을 밝히는데

그걸 예전 고딩때 짝사랑하던 남주가 듣게 되면서

이넘의 남주가 계속 여주 진짜 이름을 다정하게 계속 부르는거에요

미지야,,, 응?

미지야,,  왜, 자꾸 불러..

 

글 재주가 없어서 영,,,,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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