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41697?sid=102
"하루 600만원씩 벌었는데…" 18년차 횟집사장의 눈물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연휴에도 텅 빈 노량진수산시장
“정권 바뀌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요즘은 회 썰다 내가 썰리는 기분
하루 600만원…전성기 기억만 남아
상인들 다 먹고살기 힘들다고 아우성
후쿠시마 괴담이 소비심리 무너뜨려"
대통령 선거는 화요일에 했고
아직 일주일도 안됐는데
정권바뀌고 어쩌고저쩌고가 말이 되나요?
기레기 소설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