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계엄 이후 가장 힘들었던게

라바와 최상모기가 헌법재판관 임명 안하고 질질 끌 때 였거든요.

내란수괴보다 거늬보다 그 둘이 더 미워요. 

그 둘 지금 어쩌고 있을라나요?

역사 앞에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대선 결과 보고 가슴이 철렁했을까요?

분노가 사그러들지 않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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