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60 중반을 향해 가고 있네요
소실적엔 현충일 엔
유흥업소가 영업을 하루 쉬었거든요
엇그제 현충일ᆢ
영화의전당에서 맥주축제
난리가 그런 난리도 아니네요
강건너인데도 10시까지는 시끄러워서
문도 못 열거든요
문득 현충일 하루는 좀 쉬어가지
그런 생각이드네요
작성자: 부산아짐
작성일: 2025. 06. 08 21:40
어느덧 60 중반을 향해 가고 있네요
소실적엔 현충일 엔
유흥업소가 영업을 하루 쉬었거든요
엇그제 현충일ᆢ
영화의전당에서 맥주축제
난리가 그런 난리도 아니네요
강건너인데도 10시까지는 시끄러워서
문도 못 열거든요
문득 현충일 하루는 좀 쉬어가지
그런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