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있으면서 신음하듯 아아앙 하기도 하고
앙? 하기도 하고
사람보고 울듯이 울면서 돌아다니기도 해요.
저한테 원하는 게 있는 건 아닌것 같은데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원래 안그랬는데 최근에 그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밥을 수시로 먹어요.
양을 조금 줘도 한번에 안먹고
조금먹다 말고
조금 있다 또 먹고 또먹고 그래요.
작성자: 길냥
작성일: 2025. 06. 08 21:38
누워있으면서 신음하듯 아아앙 하기도 하고
앙? 하기도 하고
사람보고 울듯이 울면서 돌아다니기도 해요.
저한테 원하는 게 있는 건 아닌것 같은데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원래 안그랬는데 최근에 그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밥을 수시로 먹어요.
양을 조금 줘도 한번에 안먹고
조금먹다 말고
조금 있다 또 먹고 또먹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