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어머니때메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ㅠㅠㅠㅠ

할머니들끼리 앉아서

온갖 엉터리 정보들을 공유하나봐요

그럼 그걸 저한테 전화해서 내 친구가 이렇다는데

이거 지원받을수 있냐고 물어요

그래서 이러이러해서 아니다라고 얘기하면

아니라고 여기 본인 친구들이 다 얘기해줬다면서

사람 속을 뒤집어놔요ㅠㅠㅠㅠㅠ

내용만 달라지고 같은패턴으로 저한테 전화해서

얼토당토 않은 얘기들을 사실인냥 빡빡우겨대는데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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