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말 못된 젊은 여자 봤어요

쇼핑몰 출입구 유리문을 제 앞에서 밀고 나가면서 바로 뒤에 제가 오는 거 아는데도 일부러 손을 빨리 떼서 문이 닫히게 하더라구요. 나중에 제 아들이 저런 여자와 만날까 걱정되네요. 요즘 젊은 20대 30 대들은 문 잘 잡아 준다고 하던데 아닌가 봐요. 사바사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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