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만 7년 됐는데 이제 못참겠어요.
백수**가 왠종일 피아노만 쳐대는데 진짜 짜증이 나서 폭발할것 같아요.
제가 갱년기라 그런지 요즘 분노를 참을수가 없는데 남편은 놔두라고 난리고
주중에 직장 다니니 그땐 그렇다쳐요. 주말에도 저 **로 피아노를 쳐요.
30대중반**가 말이 없으니 내리 저러는거겠죠?
종종 문 꽝꽝해보고 천장도 쳐보고 했는데 저만 피해보잖아요. 내 집 망가지고...
지금 쫓아 올라가야되나 분을 참지 못하겠어요
작성자: 7년
작성일: 2025. 06. 08 15:16
이사온지 만 7년 됐는데 이제 못참겠어요.
백수**가 왠종일 피아노만 쳐대는데 진짜 짜증이 나서 폭발할것 같아요.
제가 갱년기라 그런지 요즘 분노를 참을수가 없는데 남편은 놔두라고 난리고
주중에 직장 다니니 그땐 그렇다쳐요. 주말에도 저 **로 피아노를 쳐요.
30대중반**가 말이 없으니 내리 저러는거겠죠?
종종 문 꽝꽝해보고 천장도 쳐보고 했는데 저만 피해보잖아요. 내 집 망가지고...
지금 쫓아 올라가야되나 분을 참지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