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썩열 내일 포토라인에 선대요 끄어억~

삼년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느낌

김건희도 빨리 세워주시길

 

너네땜에 하루하루가 정말 힘들었고 하루 빨리 감옥가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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