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설거지할때 와서 안아주는 고3아들

너무 행복해요

제가 집안일 하고 있으면 팔벌리고 있어요

고3이고 아들입니다.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해요.

 

내가 전생에 무슨일을 했길래 내게 이런 복을 주시나

싶어요. 하루하루가 감사한 요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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