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해요
제가 집안일 하고 있으면 팔벌리고 있어요
고3이고 아들입니다.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해요.
내가 전생에 무슨일을 했길래 내게 이런 복을 주시나
싶어요. 하루하루가 감사한 요즘이네요
작성자: ㅂㅂ
작성일: 2025. 06. 08 11:22
너무 행복해요
제가 집안일 하고 있으면 팔벌리고 있어요
고3이고 아들입니다.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해요.
내가 전생에 무슨일을 했길래 내게 이런 복을 주시나
싶어요. 하루하루가 감사한 요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