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더러워 죄송한데

남편 늘 화장실 문 열고 똥 싸요. 뿌지지직 마루에 있는데 바로 옆에서 서라운드. 너무 드러워 문 닫으라고 소리지르는데 끝끝내 안 닫더니 열번 넘게 소리 지르니 그제야 닫네요. 더러워 죽겠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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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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