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꼭 돈이 없어 돈을 벌기 위해 가는 건 아니네요
저아는 분 몇십억 부자인데도
직장 다니는 이유가 건보료와 세금때문이라고 하네요
근본적으로 집을 소유한다는게 불가능하게 느껴진데요
국가에 월세내고 사는 기분이라고 하네요
국가란 무엇인가 정말 생각하게 된다고 하네요
국가에 삥뜯기면서 사는 기분이라나..
그 기분 저도 느껴봤으면 하지만
살아생전 불가능할듯요
작성자: ㅁㄵㄷ
작성일: 2025. 06. 07 20:41
직장을 꼭 돈이 없어 돈을 벌기 위해 가는 건 아니네요
저아는 분 몇십억 부자인데도
직장 다니는 이유가 건보료와 세금때문이라고 하네요
근본적으로 집을 소유한다는게 불가능하게 느껴진데요
국가에 월세내고 사는 기분이라고 하네요
국가란 무엇인가 정말 생각하게 된다고 하네요
국가에 삥뜯기면서 사는 기분이라나..
그 기분 저도 느껴봤으면 하지만
살아생전 불가능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