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콤비유모차 드림한다고 중나에 떠서
쥬스 사들고 가지러 갔는데
세상에.. 바퀴하나가 부러진건지 어쩐건지 안굴러가고 끌리는걸 준거예요
저 아래 당근드림보니까 생각나네요
버렸져뭐..
드림은 저도 몇번했는데 빈손으로 와서(그래도돼요) 고맙단말도없이 쌩하니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었고
(식빵 사다주신 좋은분도 계셨음)
제가 받을땐 버릴꺼 주신분이 계셨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6. 07 17:50
예전에 콤비유모차 드림한다고 중나에 떠서
쥬스 사들고 가지러 갔는데
세상에.. 바퀴하나가 부러진건지 어쩐건지 안굴러가고 끌리는걸 준거예요
저 아래 당근드림보니까 생각나네요
버렸져뭐..
드림은 저도 몇번했는데 빈손으로 와서(그래도돼요) 고맙단말도없이 쌩하니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었고
(식빵 사다주신 좋은분도 계셨음)
제가 받을땐 버릴꺼 주신분이 계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