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프사도 오랜 기간 했던 사람이에요.
온 가족이 도륙당한거, 무척 분하고
아직도 분하고
정경심 교수님이며 조국 교수님 형량
너무도 부당하다 생각합니다.
조민 학위 취소는 되돌려야 하지만
유튜버로 성공하고 사업체도 운영해 다행이라 생각하고요.
조국 추미애 결국 협박 당하듯 물러나고
내란수괴 끝까지 감싸고
사과 한 마디도 없었던 것 때문에
문프에게 신뢰를 잃었어요.
진짜 나중에야 내란수괴에 대해 마지못해 심정 밝히는거며, 세월호 유족들과 함께 단식농성 했음에도
세월호 사건 덮어서 무척 실망스러웠고요.
그나마, 이번에는 다행히 세월호부터 제주항공 참사까지 밝혀낼 수 있어 감사해요.
30년 봉인 해제 풀 수 있다더라고요.
어쨌든
취임 하자마자 차기 운운하고
한결같이 조국 대답하는거 조직적으로 보여요.
조국 사면 요청도 현충일 특사 요구하는 것도 어이 없고요. 국가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나봐요.
현충일 특사는 지난 정부때 신청해야 가능하지
지금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대통령 취임 후
국회 청소노동자 찾았을 때
조국이 화장실 앞 배정 받았다며 헛소리 했던 기사,
청소 노동자가 어이 없어하던 사진이 잊혀지지 않아요.
배려 못하는, 공감 지능 낮아 보이는
그 사건이 생각나 불편했답니다.
제가 무엇보다 제일 불편했던건
이잼이 당대표 되어
소수정당 당대표 회담 요청했을 때
이잼은 처음부터 끝까지 대표님 호칭하며
대우해줬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마디도 이잼한테 대표님 소리 안하더라고요.
호칭 조차도 제대로 못하는,
정치인 자질 없음을 그 때 느꼈어요.
하루 빨리 사면 복권될 사람이
현재 조국 뿐인가요?
송영길, 이화영 부지사 등 많아요.
아무리 급해도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입니다.
제 글 이해 못하고, 득달같이 난리 피우는 분들 있겠지만, 차기 말하는게 조국한테 도움되지 않아요.
내란 세력 진압이 시급한 시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