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거니 관저 이전때 주방, 가구 구입 비용만 20억

“대통령실 이전 비용 1조 원이 현실화하고 있다”며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이전 비용을 감당하느라 부처 예산을 쥐어짜는 것도 문제지만, 국민 눈을 피해 숨기는 것은 더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대통령 관저 주방기구와 가구 구입 예산 20억 원은 행안부에, 대통령실 보안검색 강화 예산 70%는 과기부에 떠넘겼다. 대통령실 소방대 이전에는 서울시 혈세 11억 원을 끌어다 썼다”며 “각 부처 예산을 곶감 빼먹듯 이전 비용으로 충당하는 꼼수”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 졸속 이전은 혈세 낭비이자 국민 기만”이라며 “의혹이 해소되기는커녕 국정조사 당위성만 분명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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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  관저 이전때 살림살이만 20억 썼는데

왜 배게도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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