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적절히 마음나누고 따뜻한게 부러워요
저는 나때문에 미안해라는 말을 하면
상대가 위로하거나 미안해할까봐 더 꾹참거나
미안한데 상대가 저를 위로까지하지않게 하기위해서
무뚝뚝하게있거나 하거든요
그리고 차라리 승부면 그냥 냉정하게 하거나요
왜냐면 감정을 개입시키면 복잡해져서..
대문자 티 이긴한데
강지영 아나운서 과거영상도 보면
참 적절하게 당당하고 야무지고 따뜻하고
넘 좋으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6. 07 14:13
뭔가 적절히 마음나누고 따뜻한게 부러워요
저는 나때문에 미안해라는 말을 하면
상대가 위로하거나 미안해할까봐 더 꾹참거나
미안한데 상대가 저를 위로까지하지않게 하기위해서
무뚝뚝하게있거나 하거든요
그리고 차라리 승부면 그냥 냉정하게 하거나요
왜냐면 감정을 개입시키면 복잡해져서..
대문자 티 이긴한데
강지영 아나운서 과거영상도 보면
참 적절하게 당당하고 야무지고 따뜻하고
넘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