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데블스플랜 강지영 아나 부럽네요

 

뭔가 적절히 마음나누고 따뜻한게 부러워요

저는 나때문에 미안해라는 말을 하면 

상대가 위로하거나 미안해할까봐 더 꾹참거나

미안한데 상대가 저를 위로까지하지않게 하기위해서

무뚝뚝하게있거나 하거든요

그리고 차라리 승부면 그냥 냉정하게 하거나요

왜냐면 감정을 개입시키면 복잡해져서..

대문자 티 이긴한데

강지영 아나운서 과거영상도 보면

참 적절하게 당당하고 야무지고 따뜻하고 

넘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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