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계엄했겠냐고 대놓고 내게 뭐라하던 할머니 아줌마들.
그후로 입꾹닫 하고 수영장 다녔는데
오늘 옹기종기 모여서는 열받아서 뉴스 안 보기 시작했다는데 옆에서 드라이하던 저는 슬몃 미소 지음요
ㅎㅎㅎㅎㅎ
난 3년간 고통속에 살았어요 아주머님들....
앗 저도 50이니 아줌마긴 한데 ㅎㅎ
작성자: ㅂㅂ
작성일: 2025. 06. 07 11:44
오죽하면 계엄했겠냐고 대놓고 내게 뭐라하던 할머니 아줌마들.
그후로 입꾹닫 하고 수영장 다녔는데
오늘 옹기종기 모여서는 열받아서 뉴스 안 보기 시작했다는데 옆에서 드라이하던 저는 슬몃 미소 지음요
ㅎㅎㅎㅎㅎ
난 3년간 고통속에 살았어요 아주머님들....
앗 저도 50이니 아줌마긴 한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