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교육부장관 아무나 시키지 말기를

그 바닥에 잔 이력이 많은 사람으로 제발 학부모로서 바란다.

유은혜 같은 사람 별로더라. 의리로 사람 한 자리 주는 게 자재하기를,

이번 정부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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