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기 어려운거 알아요
댓글 달아도 계속 같은 말만 반복 하는 고장난 라디오
알바비를 받는지
세뇌를 당했는지
어차피 망한 인생 다 같이 죽어 보자는 건지
아무튼 댓글 안 달면 혼자 독백 하니까 그냥 뒤로 가기 두릅 시다
내란도 좋다
부패도 좋다
무능도 좋다
전쟁도 좋다
그러는데 뭘 또 댓구합니까
자기들 피 빨아 먹는 왕 밑에서 죽는 지도 모르고 죽어 가는 가마솥의 개구리처럼 그렇게 이용당 하면서 살라고 놔 둡시다
참고로 이 글에 댓글 안달거니까
리박이들인지 무뇌아들인지는 열심히 놀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