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바지 기장 자르는거(단 살려서) 얼마해요?

괜히 바지 10만원짜리라고 수선집 아줌마에게

그랬나봐요. 단 살렸고, 만원 달래요.

놀래니까 눈 부릅뜨며 소리지르듯이 역정내고요.

돈 좀있는줄 알고 바가지 씌운거 아니에요?

시간 아끼려고 동네갔는데, 그냥 백화점 갈걸 그랬나봐요. ㅜㅜ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