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윤정권에서 문정권 집값 폭등 비판하며
정권 잡더니 정말 자기가 무슨 말 한지도 모르고
경기가 안 좋아 제자리 잡아가던 집값
조금이라도 떨어질라치면
청약할때 실거주 3년 유예해서 갭투기하게 해주고
대출을 미친듯이 풀어줬죠.
금감원장까지 은행장들 만나 부동산대출이자
올리지 말라고 난리쳐서 집값 끌어올린 윤정부에 이어 계엄으로 난리 난 이 와중을 틈타 토허제 풀어
투기꾼들 배불려 준 서울시장
새로운 정부에서 공급 이야기만 하던데
그거 시간 엄청 걸리는 건데 다른 대책은 정녕 없는 걸까요.저 82에서 문정부 초기에 왜 전세대출 안 잡냐 그것만 잡아도 집값 잡힐텐데
능력껏 대출도 받아야지 저런 대출까지 내주면 어쩌냐는 글 많이 봤는데 82회원님들 말씀대로라도 좀 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