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다시 찾아 보는 국가기념식

감개무량 합니다.

어떤 말이 더 필요할까 싶습니다.

ㅠㅠ

대통령내외분을 보니 이제야

사람을 보는 듯..

선열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