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이상 채소섭취
장과 등건강
동작10분
몸쓰고 제자리 갖다놓기---면역력유지
의학박사 서재걸입니다 주로 난치병 치료가
잘 안 되는 분들 많이 보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소개하시지만 워낙 이력이 화려하시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서 좀 질문드릴게요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이 떨어지잖아요 이게 자연스러운 노화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아니면
관리를 해야 되는지 절대적으로 관리를 해야 됩니다 자연스러운 노화는 없습니다 그냥 놔버리면은 급격한
노화가 옵니다 잡아야 천천히 오겠죠 면역력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얘기를 하는데 저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냥
제자리로 돌려 놓을 수 있는 힘 그게 면역력입니다 그 오늘 쓰고 오늘 제자리 돌려 놨으면 면역이 유지되지만
그걸 미루면은 이제 그땐 큰 병이 되는 거죠 제자리 돌려 놓는 정리하는 힘을 기르시면 면역력이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면역력이라는 거는 제자리로 돌려 놓는다는 개념이에요 아니면 그보다 더 젊어질 수 있다는
거예요 제자리를 돌려 놓으면 계속해서 똑같은 위치에서 쓰니까 오래 쓸 수 있죠 정말 그 물건 자체가 망가지지
않는 계속 쓸 수 있는 거가 되겠죠 결론적으로 그 자리에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젊어진다라고 볼 수도
있네요 그렇죠 남들이 다 늙어 버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젊어지는 건 사실 맞죠 정리하지 않는 사람들은 급격하게
늙거든요 그리고 위치를 찾지 못하면 문제가 되고 예를 들어서 암세포도 딴게 아닙니다 약간 변질된 나 그게
암세포예요 내가 약간 변형이 됐어요 그러면 우리 몸에서 그 변형된 거는 없애 줘야지만 내가 살 수 있거든요
근데 걔를 같이 끌고 안고 살고 있으면 결국은 암세포 덩어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걸 구분할 수
있는 힘은 원래 있었던 자리가 어딘지를 잘 아는 힘이 가장 중요한 겁니다 그러네요 내 몸이 이게
암세포다라는 걸 알면 제재를 돌아갈 텐데 구분이 안 되면은 암세포가 잘하는 거 걔한테 당합니다 그 변질된
암세포한테 내세포였잖아요 암세포도 결국 그렇게 당하게 돼 있습니다 자 그래서 뭐 말씀하신 것처럼 면역력에
대한 중요성은 일반 분들도 많이 알고 계세요 근데 이제 평소에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사실을 스스로 진단할 수
있다면 좋을 거 같은데 그 방법이 있습니까 네 뭐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뭐 가장 쉬운 거는 되게
필요하다 그리고 염증이 옛날보다 훨씬 더 잘생긴다 그리고 급격하게 우울하다 그리고 삶의 의미가 없다 이런 걸
많이 느낄 때가 그냥 정신과 질환인 것처럼 생각이 들지만 일단은 면역력의 문제입니다 면역의 문제가 있을 때
생기는 일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은 이게 우울증이다라고 생각해서 정신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거든요 옛날에는 우울증을 정신과 진하날 그랬는데 이제는 다 밝혀져서 우울증이 면역 질환이라고 밝혀져
있습니다 우울증의 대표적인 약이 뭡니까 항우울째인데 그게 세로톤이 나오게 하는 거거든요 그 세로톤
90% 어디서듭니까 장에서 만들죠 그러니까 세로토론이 만들어져지 않아서 우울한데 그 우울한 거는 장에 있는
면역력이 떨어져서 세로토닌을 그만큼 못 만들어 낸 거거든요 결론적으로는 면역이 떨어져서 우울한 사람이 훨씬
많은 거죠 그럼 두 개가 구분이 되는게 아니고 거기에 대한 개념이 바뀐 건가요 네 구분보다는 우선
순위의 문제입니다 그게 떨어져서 우울해진 사람들은 그걸 고치는게 맞는데 우리는 우울증 그러면 항우울째
이렇게가 버리기 때문에 치료할 어떤 찬스를 놓치고 있는 거죠 예를 들어서 유익한 균을 많이 먹어 본다거나 하는
걸 먼저 해보고 우울증을 고칠 수도 있어야 되는데 무조건 우울증은 정신과 질환이야 이렇게가 버리면 위험하다는
겁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면역 시스템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건데 그러면 뭐 지금도 잠깐 말씀하셨지만
면역 시스템에 문제가 생긴다면은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것 같아요 그 증상만 제대로 알아도 우리가 좀
경계심을 가질 것 같은데 어떤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일단은 가장 큰 거는 염증이 자주
재발되고 염증 다음 단계가 통증이거든요 이유 없이 아픈 거는 면역의 문제가 틀림없이 맞죠 어
그리고 염증이 옛날보다 오랫동안 지속된다 만성 염증이 된다 이것도 내 면역력이 빨리빨리 해결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못 갖다 놓으면 그게 쌓이게 되기 때문에 만성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염증이 되는 거거든요 급성은 금방금방
해결이 되잖아요 한 실험 연구에서 보면 대식 세포라고 이제 면역 세포가 있는데 만성 염증 있는 사람들은
움직이질 않아요 움직이질 않으니까 잡아내질 못하는 거죠 결국 배식 세포나 이런 백혈구나 이런 것들을
움직이는 것도 면역의 힘이기 때문에 일단은 염증이나 피로도나 통증이나 이런게 많다면 내 면역이 떨어져 있다
그리고 했던 말 또 하는 사람들은 진짜 면역력 체크해 봐야 됩니다.인지 장애가 생긴 거죠 본인이 한 말이
했던 말인지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그럼 이제 뇌에 나타난 어떤 면역 기능의 저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치매가 될 수 있는 부분 있죠 인지상에 다음에 치매가 올 수 있으니까 결국 이런 것들을
예방하려면 면역부터 머리부터 고친다가 아니라 면역부터 고쳐야 됩니다 지금 말씀을 듣고 보면 우리 인간에게
나타나는 굉장히 많은 증상들 있잖아요 내 몸이 이상해진다라고 하는 증상들이 얼핏 다 면역이랑 관계된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 말씀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산소를 마셔야 살고 음식을 먹어야 당분을 먹어야 사는게
너무 뻔한 소리 같은데 그게 당연한 얘기인 것처럼 시작은 우리가 음식이
들어왔는데 입으로 들어온 건 우리 몸에 들어온게 아니죠 소장을 통과해서 혈액으로 들어왔을 때만 우리 몸에
들어온 거거든요 그러면 우리 몸에 어떤게 들어왔느냐부터가 우리 몸에서 시작인데 그 시작이 잘못됐다가 우선
순위가 돼야지만 질병을 치료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근데 질병은 이름이 많죠 당뇨다 뭐다 뭐 혈압이다 이런게
많지만 근본적인 치료는 외부에서 뭔가가 들어와서 우리 몸에서 잘못 일어난 일의 결과 아닐까요 그렇다면
거기서 첫 관문이 결국 소장에 있는 여러 가지 유익한 균들이 충분하면 좋은 음식물이 들어올 거지만 그게
부족하면 좋은 음식물이 밖으로 나가 버리고 안 좋은게 들어와 버리면 그때부터 생기는 수많은 일들이
질병입니다 그래서 면역이 우선적으로 검토돼야 됩니다 말씀을 들어보면 모든 거의 베이스는 일단 면역이네요
베이스죠 네 체크해 봐야 된다 그건 확실히 맞습니다 그러면은 중요한 건 평소
면역 관리를 위해서 뭘 주의해야 됩니까 네 일단 면역 관리는 좀 전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그 외부에서
들어오는 길이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공기 들어오는 길이 있죠 하나는 음식 들어오는 길이 있습니다 나머지는
없습니다 그러면 공기는 우리가 일단 좋은 공기를 마셔야 되는데 공기를 바꿀 수는 사실은 없죠 그럼 이건 좀
고정적이라고 본다면 사는 환경에 환기시키고 이런 거라고 본다면 나머지는 음식이기 때문에 음식을 안
좋은 걸 먹을 수도 있습니다 세상 사는데 본인이 만든 음식만 먹는 건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데 그
음식으로 인해서 생기는 찌꺼이를 제거할 수 있는 애도 꼭 집어넣어 줘야 된다 그러니까 청소기도 꼭 같이
줘야 된다 음식을 그걸 빠뜨리면 청소를 안 해 버리면 쌓이는 거랑 똑같습니다 그게 어느 장소에
쌓이느냐는 각자에 따라서 다르죠 뭐 손에 생기는 사람 뭐 눈에 생기는 사람 갑상선에 생기는 사람 다른
것처럼 근본적으로는 청소하는 물질을 줘야 된다 그게 대표적인게 채소입니다 그래서 최근 연구 결과도 하루 세
가지 채소 이상을 먹으면 대장에 생기는 선종이 감소하더라 그 결국 대장에 접촉되는 이물질이 적으면
대장함도 안 생기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럴 때 필요한게 최소 세 가지는 꼭 필요하다 채소를 강조하셨잖아요 음식이
중요하다 일단 근데 장 건강을 아까 얘기하셨잖아요 장 건강과 채소와
관련이 굉장히 많다는 말씀신 거죠 많죠 채소가 우리 몸에 들어가면 장에 딱 들어가면 유익균들이이 채소를
먹으면서 나오는 물질이 식초입니다 그니까 우린 식초를 다이렉트로 먹을 수도 있지만 채소를 보내서 장에서
식초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장에서 만들어지는 식초 우리 사실 초산이고 영어로 얘기하면 아세트산입니다 그
아세트산이 장의 연료 공급을 하고 찌고기 제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우리 손으로 장까지 손을 집어넣을 순
없지만 대신 대리인을 누굴 보낼 순 있잖아요 그 대리인이 바로 식초를 못 먹는다면 식기 섬류 둘 다 식이잖아요
식 그러니까시기 섬유를 보내면 걔가 알아서 식초를 만들어 줍니다 식초가 다 알아서 하기 때문에 거기서 인슐린
조절이나 당절도 식초가 하거든요 그러니까 당조절하는게 가장 중요하죠 당분 조절하는게 살도 안 치고 비만도
예방하면서 당뇨 예방하면 모든 질환의 한 70% 이상은 당뇨 안 걸리는 겁니다 그래서 굉장히 중요한게 채소
먹는 건데 채소를 많이 먹어라가 아닙니다 오늘도 먹었느냐만 중요합니다 먹고 지나가라 항상 그거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네 최소 강조하시면서의 장과의 연관성을 얘기하셨잖아요 그러면은 계속 장을 얘기하는게
면역력이 장과 직결되는 거예요 직결됩니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를 받잖아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디로
받는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죠 뇌라고만 생각했죠 그게 옛날 얘기입니다 아까 우울증도 뇌라고
얘기했잖아요 그게 아니라 받을 때는 장에 받습니다 장에 있는 점막에 분비성 면역 글로블린 A라는 물질이
있는데 얘가 있어야만 면역 작용을 합니다 근데 그런 애들이 확 사라집니다 그럼 줄어들면 들어와서는
안 되는 아무나 애들이 막 우리 몸으로 이제 진짜 통과해서 들어와 버리게 되죠 그럼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무나가 통과가 돼서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가니까 스트레스를 받았더니 여기 빼로지가 생기고 여기 피부에
문제가 생기고 여기 염증이 생겼다 당연히 맞는 얘기입니다 장애 수비수가 망가졌다 그렇게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장애 방어력과 그 면역력이 절대적으로 우리 혈액을 관장하게 돼
있고 혈액은 전신을 돌기 때문에 어느 장소에든 병을 만들 수가 있기 때문에 미연에 차단하는 방법은 장에서
차단하는게 가장 옳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은 결론적으로 면역력은 장 건강과 직결된다라고 볼 수 있는
거예요 직결되죠 장에서 결정하는게 70%입니다 그렇다면 장 건강을 위해서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아요 저도 지금까지 실천해 오고 있는데 장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됩니다 장이
필요한 일을 해 주면 됩니다 뭐냐면은 급작스런운 다이어트를 해서 너무 뭘 안 먹어 버리면 장도 관이지 않습니까
관 내용물이 없으면 납작해져 있지 않겠어요 당연히 납작해져 있습니다 원래 그 내용물 부피만큼 벌어지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너무 밥을 안 먹어 버리면물 거리가 없어지기 때문에 변이 좋아지지 않고 가스가 주로차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밥을 꼭 먹을 때 양 조절을 해야 되고 때를 잘 가려야 되거든요 그래서 좀
공복하는 시간을 충분히 주고 먹을 수 있는 기회에는 밥과 단백질 반찬과
채소가 꼭 포함된 반찬으로 어우러지게만 먹으면 비록 좀 먹는게 안 좋은게 들어가더라도이 채소가 꼭
노폐물 제거하는 역할을 해 주기 때문에 우리한테 면제부를 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조화롭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딱 조화로운 거를 식사로 선택해서 드시는게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저 박사님께서는 장 건강도 굉장히 강조하시지만 장 건강 이외에 다른
부분도 굉장히 강조하시더라고요 네네 네 그게 바로 등 건강입니다 이거는 좀 생소하거든요 생소하시지만 사실
정말 당연한 일이거든요 왜냐하면 뇌하고 연결하는 길이 두 가지인데 하나는 장에서 음식 들어왔네 하고
그만 드세요 하는게 뇌랑 연결돼 있고 또 하나는 뇌랑 연결이 되려면 허공에다가 위장하고 뭐 다른 간하고
연결할 수 없으니까 뒤로 내려와서 뒤에 척수 신경을 통해서 앞에 있는 장기들하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걸
자율신경계라고도 얘기를 하고 교감 신경 부교감 신경 얘기를 하는데 우리가 바쁜 일상에 야
위 좀 움직여 이렇게 명령하지 않잖아요 알아서 하죠 그 알아서 하는 걸 자율신경계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그 알아서 하는 거를 누가 알아서 하느냐 등에서 알아서 합니다 근데 이게 구부려져 있고
라운드 숄더라고 이렇게 돼 있고 어디 눌려 있으면 그 장소에 해당하는 연결된 장기는 기능을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등을 쓰다듬으면 갑자기 트림이 나온다거나 하는 이유는 위를 지배하는 신경이
견갑골 사이에 있기 때문이고요 그리고 경추 3 4 5번에서는 횡경막 지배하는 신경이 나옵니다 그래서
딸국질을 하거나 호흡이 잘 안 될 때 우리가 폐를 만지려고 하지만 실제 접근이 어렵지 않습니까
어떻게 또 만지는 그러니까 우리가 신호 전달하는 스위치를 눌러야 된다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 스위치는 다
등에 있고요 경추 345본을 저는 딱 눌러서 치료를 하게 되면막이 안정되면서 호흡이 옵니다 스위치를
버튼이 등에 있다는 걸 여러분이 잊지 않고 등을 자세를 바로 가지는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꼭 기억하셔야 됩니다 장과 등은 어떻게 보면 가까이 있는 곳이기도 하고 네 그게 똑같은
이유가 우리가 아무리 훌륭한 인력이 여기 있어도 명령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잖아요 신호를 누가 받아야 야 이거
뭐 옮겨 해야 옮기죠 옮길 수 있는 사람은 너무 많은데 아무도 신호를 보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알 수 없는
병과 치료되지 않는 병의 특징은 신호의 문제일 때가 훨씬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검사는 어떤 거냐면
사람들 잘 있는지 TV는 잘 있는지 냉장군 잘 있는지는 검사로 알 수 있는데 거기 전선이 연결이 끊어졌는지
스위치가 안 눌렸는지를 검사하지 못하기 때문에 질병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결국 거기서 답을 찾아야
되는게 요즘 사람들은 너무 많습니다 왜냐 요즘은 다 잘 먹지 않습니까 사실 못 먹는 사람은 사실 없지
않습니까 신호가 꺼져 있는 사람이 훨씬 많고 신호가 잘못되어 있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그걸 누가
받느냐 뇌에서 뒤로 받아서 장기들이 앞에 있기 때문에 앞으로 못 받습니다 뒤에 척추하는 애들로 다 감싸서
보호를 시키면서 거기서 신경 줄이 나와서 각자 연결을 하고 있기 때문에 등을 관리하는게 정말 중요한 면역의
방법입니다 그러면 이건 진짜 그냥 궁금증인데요 어르신들이 약수가면
나무에 등치기 하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이건 괜찮을 거예요 두 가지로 또 설명할 수 있는데 등쳐서 다치는 거는
정말 나쁩니다 하지만 아무도 등쳐 주지 않기 때문에 등을 봐줄 사람이 사실 그래서 파트너가 사실 있어야
되는게 중요합니다 등이 굽었네요 등을 쓰다듬어 줄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우리 어린아이들 등은 쓰다듬어도 어른
데서 누가 등 쓰다듬어 준 적 없죠 그죠 그에다가 적어도 가벼운지든 아니면 그
샤워기든가 원하는 자극 정도를 줘야 원래 기능 스위치 버튼 기능을 할
수가 있습니다 등친다는 말이 나쁜 말이 아니네요 근데 이게 등치는게 위험한게 우리가 스트레스를 등으로
받습니다 하나는 장으로 받고 이유는 등은 내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뒤에서 칼이든 뭐든 누가 공격을 하는 거에
긴장하기 때문에 등을 딱딱하게 만들어 놔서 못 들어가게 하려고 등이 딱딱해지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면 등이 딱딱하기 때문에 그렇고 등친다는 그 등쳐 먹는다는 어떤 그 표현도 결국은
내가 보이지 않는 곳을 남들이 노려서 그걸 쟁취한다의 개념으로 봐야 되겠죠
예 네 자 그러면 현재 나의 등 상태가 괜찮은지 나쁜지 이건 어떻게 할 수가
있죠 내가 등을 만져 볼 수가 없잖아요 제일 간단한 거는 벽에다 기댔이 많이 떠 있으면 일단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이 상태가 일자가 아닌 경우 사실 적당한 굴곡이 있어야 되죠 경추도 만곡이 있고 요추도 만곡이
있지만 우리가 스마트폰 시대에 너무 많이 구부려서 엎드려서 있는 사람들은 벽에다 딱 대면 거의 다 떠 있습니다
머리가 다 앞에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귀가 어깨 선에 있어야 되거든요 근데 거의 다 이렇게 빠져 있으니까 귀가
앞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 귀가 어깨랑 나란나게 있는지를 확인하시는게 일단은 중요합니다 한쪽 다리를 들고
올해 버티기서 있기를 할 수 있는게 등이 좋은 사람들은 오래서 있을 수 있는데 부부러진 사람들은 중심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또 라운드 숄더라 그래서 이렇게 말려 있잖아요 근데 이게 뒤에서 봤을 때의 등이지
앞에서 보면 어떤 문제가 있냐면 갈비뼈가 늘어나면서 갈비뼈 사이사이를 우리가 늑간 근이라 그래서 근육이
있는데 이게 많이 늘어날수록 폐활량이 좋아질 거 아닙니까 이게 말려 들어가고 말려 들어가면 호흡하는 걸
눌러서 방해를 하게 됩니다 그럼 호흡이 잘 안 되죠 그 하루에 산소를 호흡을 우리가 21,600원 하는데
21,600원의 기회에 조금밖에 예를 들어 다른 사람보다 한 7 80% 밖에 산소를 흡입을 못 하고 있다면
그 사람이 왜 만성 필요가 안 되겠습니까 세포한테 산소를 줘야 되는데 그러니까 등이 안 좋은 거는
가슴을 펴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흉근이 있거든요 뒤로 갔을 때요 흉근 요거 누르면 엄청 아픈데 이걸 늘려 줘야
호흡도 좋아지면서 등도 펴질 수 있습니다 이게 말리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음 그럼 자기 테스트상으로는
격액이 됐을 때 일자가 되지 않는다라고 하면 좀 문제가 있다 네 머리가 앞에 나와 있을 때 귀가
어깨하고 나란하지 않다 그게 제일 큽니다 요렇게 옆으로 봤을 때 이렇게 되어 있으면 귀가 앞에 나와 있잖아요
예 귀하고 어깨 선을 잘 보시면 됩니다 네 그러면은 등 상태가 안 좋은 경우에 이걸 고쳐야 되잖아요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네 일단 어 뇌랑 관련되어 있는게 딱 세 가지가 있습니다 얼굴 피부 손
발입니다 얼굴을 계속 움직이면서 손과 발을 같이 움직이면 뇌에 50% 넘는
정보를 줄 수 있습니다 실제 저는 뇌종 환자분들한테도 이걸 많이 권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가장 아픈
사람이 어떤 사람입니까 무표정한 사람 아닙니까 우리가 말할 때는 턱을 그나마 움직이는데 나이 들수록 뭘 못
움직이느냐 요길 못 움직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입으로만 하죠 이게 못 움직입니다 그래서 나이가 드실수록 뭘
해야 되냐면 안녕하십니까를 해야 되는 이유가 여기 근육을 써야 됩니다 상악골 하악골인데 상악골을 거의
움직임들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쓰려고 말을 하거나 노래를 흥얼거리거나 다 좋고요 저는 아오
아오를 하는데 하면서 반대손으로는 쇄골 바로 밑에 있는 소흉근을 누르면서 최대한 뒤로 보냅니다 뒤로
갈 수 있어야 됩니다.요 90도로 해서 뒤로 가면 이게 늘어나는 거거든요 움직이는 근육이 딱 하나 있습니다.요 그리고 여기길 잡으면
아오를 하면서 계속해서 누르면 뇌가 굉장히 활성화되고 앞으로 또 치매도 걱정이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을
막으려고 해도이 세 가지 동작을 같이 하는 건 아주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동작만으로도 등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네 우리 산소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살 수 있는데 대단한 일이 아니라 루틴을 만들어야 됩니다 매일
하는 일 10분이라도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네 소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박사
서재걸입니다 주로 난치병 치료 잘 안 되는 분들 많이 보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소개하시지만 워낙 이력이
화려하시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서 좀 질문드릴게요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이 떨어지잖아요 이게 자연스러운
노화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아니면 관리를 해야 되는지 절대적으로 관리를 해야 됩니다 자연스러운 노화는
없습니다 그냥 놔 버리면은 급격한 노화가 옵니다 잡아야 천천히 오겠죠 면역력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얘기를
하는데 저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냥 제자리로 돌려 놓을 수 있는 힘 그게 면역력입니다 그 오늘 쓰고 오늘
제자리 돌려 놨으면 면역이 유지되지만 그걸 미루면은 이제 그때는 큰 병이 되는 거죠 제자리 돌려 놓는 정리하는
힘을 기르시면 면역력이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면역력이라는 거는 제자리로 돌려 놓는다는 개념이에요
아니면은 그보다 더 젊어질 수도 있다는 거예요 제자리를 돌려 놓으면 계속해서 똑같은 위치에서 쓰니까 오래
쓸 수 있죠 정말 그 물건 자체가 망가지지 않는다는 계속 쓸 수 있는 거가 되겠죠 결론적으로 그 자리에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젊어진다라고 볼 수도 있네요 그렇죠 남들이 다 늙어 버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젊어지는 건 사실 맞죠
정리하지 않는 사람들은 급격하게 늙거든요 그리고 위치를 찾지 못하면 문제가 되고 예를 들어서 암세포도
딴게 아닙니다 약간 변질된나 그게 암세포예요 내가 약간 변형이 됐어요 그러면 우리 몸에서 그 변형된 거는
없애 줘야지만 내가 살 수 있거든요 근데 걔를 같이 끌고 안고 살고 있으면 결국은 암세포 덩어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걸 구분할 수 있는 힘은 원래 있었던 자리가 어딘지를 잘 아는 힘이 가장 중요한
겁니다 그러네요 내 몸이 이게 암세포다라는 걸 알면 제재를 돌아갈 텐데 구분이 안 되면은 암세포가
잘하는 거면 걔한테 당합니다 그 변질된 암세포한테 내세포였잖아요 암세포도 결국 그렇게 당하게 돼
있습니다 자 그래서 뭐 말씀하신 것처럼 면역력에 대한 중요성은 일반 분들도 많이 알고 계세요 근데 이제
평소에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사실을 스스로 진단할 수 있다면 좋을 거 같은데 그 방법이 있습니까 네 뭐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뭐 가장 쉬운 거는 되게 필요하다 그리고 염증이 옛날보다 훨씬 더 잘생긴다
그리고 급격하게 우울하다 그리고 삶의 의미가 없다 이런 걸 많이 느낄 때가 그냥 정신과 질환인 것처럼 생각이
들지만 일단은 면역력의 문제입니다 면역의 문제가 있을 때 생기는 일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은
이게 우울증이다라고 생각해서 정신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거든요 옛날에는 우울증을 정신과 진하나
그랬는데 이제는 다 밝혀져서 우울증이 면역 질환이라고 밝혀져 있습니다 우울증의 대표적인 약이 뭡니까
항우울제인데 그게 세로톤이 나오게 하는 거거든요 그 세로톤 90% 어디서듭니까 장에서 만들죠 그러니까
세로토론이 만들어져지지 않아서 우울한데 그 우울한 거는 장에 있는 면역력이 떨어져서 세로토닌을 그만큼
못 만들어 낸 거거든요 결론적으로는 면역이 떨어져서 우울한 사람이 훨씬 많은 거죠 그럼 두 개가 구분이
되는게 아니고 거기에 대한 개념이 바뀐 건가요 네 구분보다는 우선 순위의 문제입니다 그게 떨어져서
우울해진 사람들은 그걸 고치는게 맞는데 우리는 우울증 그러면 항우울째
이렇게가 버리기 때문에 치료할 어떤 센스를 놓치고 있는 거죠 예를 들어서 유익한 균을 많이 먹어 본다거나 하는
걸 먼저 해보고 우울증을 고칠 수도 있어야 되는데 무조건 우울증은 정신과 질환이야 이렇게가 버리면 위험하다는
겁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면역 시스템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건데 그러면 뭐 지금도 잠깐 말씀하셨지만
면역 시스템에 문제가 생긴다면은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것 같아요 그 증상만 제대로 알아도 우리가 좀
경계심을 가질 것 같은데 어떤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일단은 가장 큰 거는 염증이 자주
재발되고 염증 다음 단계가 통증이거든요 이유 없이 아픈 거는 면역의 문제가 틀림없이 맞죠 어
그리고 염증이 옛날보다 오랫동안 지속된다 만성 염증이 된다 이것도 내 면역력이 빨리빨리 해결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못 갖다 놓으면 그게 쌓이게 되기 때문에 만성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염증이 되는 거거든요 급성은 금방금방
해결이 되잖아요 한 실험 연구 통해서 보면 대식 세포라고 이제 면역 세포가 있는데 만성 염증 있는 사람들은
움직이질 않아요 움직이질 않으니까 잡아내질 못하는 거죠 결국식 세포나 이런 백혈구나 이런 것들을 움직이는
것도 면역의 힘이기 때문에 일단은 염증이나 피로도나 통증이나 이런게 많다면 내 면역이 떨어져 있다 그리고
했던 말 또 하는 사람들은 진짜 면역력 체크해 봐야 됩니다.인지 장애가 생긴 거죠 본인이 한 말이
했던 말인지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그럼 이제 뇌에 나타난 어떤 면역 기능의 저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치매가 될 수 있는 부분 있죠 어 인지상의 다음에 치매가 올 수 있으니까 결국 이런 것들을
예방하려면 면역부터 머리부터 고친다가 아니라 면역부터 고쳐야 됩니다 지금 말씀을 듣고 보면 우리 인간에게
나타나는 굉장히 많은 증상들 있잖아요 내 몸이 이상해진다라고 하는 증상들이 얼핏 다 면역이랑 관계된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 말씀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산소를 마셔야 살고 음식을 먹어야 당분을 먹어야 사는게
너무 뻔한 소리 같은데 그게 당연한 얘기인 것처럼 시작은 우리가 음식이
들어왔는데 입으로 들어온 건 우리 몸에 들어온게 아니죠 소장을 통과해서 혈액으로 들어왔을 때만 우리 몸에
들어온 거거든요 그러면 우리 몸에 어떤게 들어왔느냐부터가 우리 몸에서 시작인데 그 시작이 잘못됐다가 우선
순위가 돼야지만 질병을 치료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근데 질병은 이름이 많죠 당뇨다 뭐다 뭐 혈압이다 이런게
많지만 근본적인 치료는 외부에서 뭔가가 들어와서 우리 몸에서 잘못 일어난 일의 결과 아닐까요 그렇다면
거기서 첫 관문이 결국 소장에 있는 여러 가지 유익한 균들이 충분하면 좋은 음식물이 들어올 거지만 그게
부족하면 좋은 음식물이 밖으로 나가 버리고 안 좋은게 들어와 버리면 그때부터 생기는 수많은 일들이
질병입니다 그래서 면역이 우선적으로 검토돼야 됩니다 말씀을 들어보면 모든 거의 베이스는 일단 면역이네요
베이스죠 모든게 다니은 이거부터 체크해 봐야 된다 그건 확실히 맞습니다 그러면은 중요한 건 평소
면역 관리를 위해서 뭘 주의해야 됩니까 네 일단 면역 관리는 좀 전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그 외부에서
들어오는 길이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공기 들어오는 길이 있죠 하나는 음식 들어오는 길이 있습니다 나무 나머지는
없습니다 그러면 공기는 우리가 일단 좋은 공기를 마셔야 되는데 공기를 바꿀 수는 사실은 없죠 그럼 이건 좀
고정적이라고 본다면 사는 환경에 환기시키고 이런 거라고 본다면 나머지는 음식이기 때문에 음식을 안
좋은 걸 먹을 수도 있습니다 세상 사는데 본인이 만든 음식만 먹는 건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데 그
음식으로 인해서 생기는 찌꺼기를 제거할 수 있는 애도 꼭 집어넣어 줘야 된다 그러니까 청소기도 꼭 같이
줘야 된다 음식을 그걸 빠뜨리면 청소를 안 해 버리면 쌓이는 거랑 똑같습니다 그게 어느 장소에
쌓이느냐는 각자에 따라서 다르죠 뭐 손에 생기는 사람 뭐 눈에 생기는 사람 갑상선에 생기는 사람 다른
것처럼 근본적으로는 청소하는 물질을 줘야 된다 그게 대표적인게 채소입니다 그래서 최근 연구 결과도 하루 세
가지 채소 이상을 먹으면 대장에 생기는 선종이 감소하더라 그 결국 대장에 접촉되는 이물질이 적으면
대장함도 안 생기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럴 때 필요한게 최소 세 가지는 꼭 필요하다 채소를 강조하셨잖아요 음식이
중요하다 일단 근데 장 건강을 아까 얘기하셨잖아요 장 건강과 채소와
관련이 굉장히 많다는 말씀이신 거죠 많죠 채소가 우리 몸에 들어가면 장에
딱 들어가면 유익균들이이 채소를 먹으면서 나오는 물질이 식초입니다 그러니까 우린 식초를 다이렉트로 먹을
수도 있지만 채소를 보내서 장에서 식초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장에서 만들어지는 식초 우리가 사실 초산이고
영어로 얘기하면 아세트산입니다 그 아세트산이 장의 연료 공급을 하고 찌고기 제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우리
손으로 장까지 손을 집어넣을 순 없지만 대신 대리인을 누굴 보낼 순 있잖아요 그 대리인이 바로 식초를 못
먹는다면 식기 섬류 둘 다 식기잖아요 식 그러니까 식기 섬류를 보내면 개가 알아서 식초를 만들어 줍니다 식초가
다 알아서 하기 때문에 거기서 인슐린 조절이나 당절도 식초가 하거든요 그러니까 당조절하는게 가장 중요하죠
당분 조절하는게 살도 안 치고 비만도 예방하면서 당뇨 예방하면 모든 질환의 한 70% 이상은 당뇨 안 걸리는
겁니다 그래서 굉장히 중요한게 채소 먹는 건데 채소를 많이 먹어라가 아닙니다 오늘도 먹었느냐만 중요합니다
먹고 지나가라 항상 그거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네 최소 강조하시면서의 장과의 연관성을 얘기하셨잖아요
그러면은 계속 장을 얘기하는게 면역력이 장과 직결되는 거예요 직결됩니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를
받잖아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디로 받는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죠 뇌라고만 생각했죠 그게 옛날
얘기입니다 아까 우울증도 뇌라고 얘기했잖아요 그게 아니라 받을 때는 장에 받습니다 장에 있는 점막에
분비성 면역 글로블린 A라는 물질이 있는데 얘가 있어야만 면역 작용을 합니다 근데 그런 애들이 확
사라집니다 그럼 줄어들면 들어와서는 안 되는 아무나 애들이 막 우리 몸으로 이제 진짜 통과해서 들어와
버리게 되죠 그럼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무나가 통과가 돼서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가니까 스트레스를 받았더니
여기 빼로지가 생기고 여기 피부에 문제가 생기고 여기 염증이 생겼다 당연히 맞는 얘기입니다 장애 수비수가
망가졌다 그렇게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장애 방어력과 그 면역력이 절대적으로 우리 혈액을 관장하게 돼
있고 혈액은 전신을 돌기 때문에 어느 장소에든 병을 만들 수가 있기 때문에
면에 차단하는 방법은 장에서 차단하는게 가장 옳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은 결론적으로 면역력은
장 건강과 직결된다라고 볼 수 있는 거예요 직결되죠 장에서 결정하는게 70%입니다
그렇다면 장 건강을 위해서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아요 저도 지금까지 실천해 오고 있는데 장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됩니다 장이 필요한 일을 해 주면 됩니다 뭐냐하면은 급작스런운 다이어트를 해서
너무 뭘 안 먹어 버리면 장도 관이지 않습니까 관 내용물이 없으면 납작해져
있지 않겠어요 당연히 납작해져 있습니다 원래 그 내용물 부피만큼 벌어지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너무
밥을 안 먹어 버리면물 거리가 없어지기 때문에 변이 좋아지지 않고 가스가 주로 차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밥을 꼭 먹을 해야 되고 때를 잘 가려야 되거든요 그래서
좀 공복하는 시간을 충분히 주고 먹을 수 있는 기회에는 밥과 단백질 반찬과
채소가 꼭 포함된 반찬으로 어우러지게만 먹으면 비록 좀 먹는게 안 좋은게 들어가더라도이 채소가 꼭
노폐물 제거하는 역할을 해 주기 때문에 우리한테 면제부를 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조화롭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딱 조아로운 거를 식사로 선택해서 드시는게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저 박사님께서는 장 건강도 굉장히 강조하시지만 장 건강 이외에 다른
부분도 굉장히 강조하시더라고요 네 네 네 그게 바로 등 건강입니다 이거는 좀 생소하거든요 생소하시지만 사실
정말 당연한 일이거든요 왜냐면 뇌하고 연결하는 길이 두 가지인데 하나는
장에서 음식 들어왔네 하고 그만드세요 하는게 뇌랑 연결돼 있고 또 하나는
뇌랑 연결이 되려면 허공에다가 위장하고 뭐 다른 간하고 연결할 수 없으니까 뒤로 내려와서 뒤에 척수
신경을 통해서 앞에 있는 장기들하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걸 자율신경계라고도
얘기를 하고 교감 신경 부교감 신경 얘기를 하는데 우리가 바쁜 일상에 야 위 좀 움직여 이렇게 명령하지
않잖아요 알아서 하죠 그 알아서 하는 걸 자율신경계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그 알아서 하는 거를
누가 알아서 하느냐 등에서 알아서 합니다 근데 이게 구부려져 있고 라운드 숄더라고 이렇게 돼 있고 어디
눌려 있으면 그 장소에 해당하는 연결된 장기는 기능을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등을
쓰다듬으면 갑자기 트림이 나온다거나 하는 이유는 위를 지배하는 신경이 견골 사이에 있기 때문이고요 그리고
경추 3 4 5번에서는 횡경막 지배하는 신경이 나옵니다 그래서 딸국질를 하거나 호흡이 잘 안 될 때
우리가 폐를 만지려고 하지만 실제 접근이 어렵지 않습니까 횡경막을 어떻게 또 만질까 네 그니까 우리가
신호전달는 스위치를 야 된다는 생을 해야 됩니다 그 스위치는 다에 있고요 경을 저는 딱 눌러서 치료를 하게
되면막이 안정되면서 호흡이 옵니다 스위치를 버튼이 등에 있다는 걸 여러분이 잊지 않고 등을 자세를 바로
가지는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꼭 기억하셔야 됩니다 장과 등은 어떻게 보면 가까이 있는 곳이기도 하고 네
그게 똑같은 이유가 우리가 아무리 훌륭한 인력이 여기 있어도 명령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잖아요 신호를 누가
받아야 야 이거 뭐 옮겨 해야 옮기죠 옮길 수 있는 사람은 너무 많은데 아무도 신호를 보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알 수 없는 병과 치료되지 않는 병의 특징은 신호의 문제일 때가 훨씬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검사는
어떤 거냐면 사람들 잘 있는지 TV는 잘 있는지 냉장군 잘 있는지는 검사로 알 수 있는데 거기 전선이 연결이
끊어졌는지 스위치가 안 눌렸는지를 검사하지 못하기 때문에 질병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결국 거기서 답을
찾아야 되는게 요즘 사람들은 너무 많습니다 왜냐 요즘은 다 잘 먹지 않습니까 사실 못 먹는 사람은 사실
없지 않습니까 신호가 꺼져 있는 사람이 훨씬 많고 신호가 잘못되어 있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그걸 누가
받느냐 뇌에서 뒤로 받아서 장기들이 앞에 있기 때문에 앞으로 못 받습니다 뒤에 척추하는 애들로 다 감싸서
보호를 시키면서 거기서 신경 줄이 나와서 각자 연결을 하고 있기 때문에 등을 관리하는게 정말 중요한 면역의
방법입니다 그러면 이건 진짜 그냥 궁금증인데요 어르신들이 약스토어 가면
나무에 등치기 하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이건 괜찮을 거예요 두 가지로 또 설명할 수 있는데 등쳐서 다치는 거는
정말 나쁩니다 하지만 아무도 등쳐 주지 않기 때문에 등을 봐줄 사람이 사실 그래서 파트너가 사실 있어야
되는게 중요합니다 등이 굽었네요 등을 쓰다듬어 줄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우리 어린아이들 등은 쓰다듬어도 어른
데서 누가 등 쓰다듬어 준 적 없죠 그니까 그 등에다가 적어도 가벼운 마사지든 아니면 그 샤워기든 어떤
식으로든 우리가 원하는 자극 정도를 줘야 원래 기능 스위치 버튼 기능을 할 수가 있습니다 등친다는 말이 나쁜
말이 아니네요 근데이 등치는게 위험한게 우리가 스트레스를 등으로 받습니다 하나는 장으로 받고 이유는
등은 내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뒤에서 칼이든 뭐든 누가 공격을 하는 거에 긴장하기 때문에 등을 딱딱하게 만들어
놔서 못 들어가게 하려고 등이 딱딱해지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면 등이
딱딱하기 때문에 그렇고 등친다는 그 등쳐 먹는다는 어떤 그 표현도 결국은
내가 보이지 않는 곳을 남들이 노려서 그걸 쟁취한다의 개념으로 봐야 되겠죠
예 네 자 그러면 현재 나의 등 상태가 괜찮은지 나쁜지 이건 어떻게 할 수가
있죠 내가 등을 만져 볼 수가 없잖아요 제일 간단한 거는 벽에다 기댔는데 등이 많이 떠 있으면 일단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이 상태가 일자가 아닌 경우 사실 적당한 굴곡이 있어야 되죠 경추도 만곡이 있고
요추도 만곡이 있지만 우리가 스마트폰 시대에 너무 많이 구부려서 엎드려서 있는 사람들은 벽에다 딱 대면 거의
다 떠 있습니다 머리가 다 앞에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귀가 어깨 선에 있어야 되거든요 근데 거의 다 이렇게
빠져 있으니까 귀가 앞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 귀가 어깨랑 나란나게 있는지를 확인하시는게 일단은
중요합니다 한쪽 다리를 들고 올해 버티기서 있기를 할 수 있는게 등이
좋은 사람들은 오래서 있을 수 있는데 부부러진 사람들은 중심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또 라운드 숄더라
그래서 이렇게 말려 있잖아요 근데 이게 뒤에서 봤을 때의 등이지 앞에서 보면 어떤 문제가 있냐면 갈비뼈가
늘어나면서 갈비뼈 사이사이를 우리가 늑간 근이라 그래서 근육이 있는데 이게 많이 늘어날수록 폐활량이 좋아질
거 아닙니까 이게 말려 들어가고 말려 들어가면 호흡하는 걸 눌러서 방해를 하게 됩니다 그럼 호흡이 잘 안 되죠
그 하루에 산소를 호흡을 우리가 21,600번 하는데 21,600번의 기회에 조금밖에 예를 들어 다른
사람보다 한 7 80% 밖에 산소를 흡입을 못 하고 있다면 그 사람이 왜 만성 필요가 안 되겠습니까 세포한테
산소를 줘야 되는데 그러니까 등이 안 좋은 거는 가슴을 펴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흉근이 있거든요 뒤로 갔을
때요 흉근 요거 누르면 엄청 아픈데 이걸 늘려 줘야 호흡도 좋아지면서 등도 펴질 수 있습니다 이게 말리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음 그럼 자기 테스트상으로는 격액이 됐을 때 일자가
되지 않는다라고 하면 좀 문제가 있다 네 머리가 앞에 나와 있을 때 귀가 어깨하고 나란하지 않다 그게 제일
큽니다 요렇게 옆으로 봤을 때 이렇게 되어 있으면 귀가 앞에 나와 있잖아요 예 귀하고 어깨 선을 잘 보시면
됩니다 네 그러면은 등 상태가 안 좋은 경우에 이걸 고쳐야 되잖아요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네 일단 어 뇌랑 관련되어 있는게 딱 세 가지가 있습니다 얼굴 피부 손
발입니다 얼굴을 계속 움직이면서 손과 발을 같이 움직이면 뇌에 50% 넘는
정보를 줄 수 있습니다 실제 저는 뇌종양 환자분들한테도 이걸 많이 권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가장 아픈
사람이 어떤 사람입니까 무표정한 사람 아닙니까 우리가 말할 때는 턱을 그나마 움직이는데 나이 들수록 뭘 못
움직이느냐 여길 못 움직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입으로만 하죠 이게 못 움직입니다 그래서 나이가 드실수록 뭘
해야 되냐면 안녕하십니까를 해야 되는 이유가 여기 근육을 써야 됩니다 상악골 하악골인데 상악골을 거의
움직임들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쓰려고 말을 하거나 노래를 흥얼거리거나 다 좋고요 저는 아오
아오를 하는데 하면서 반대손으로는 최고 바로 밑에 있는 소흉근을 누르면서 최대한 뒤로 보냅니다 뒤로
갈 수 있어야 됩니다.요 90도로 해서 뒤로 가면 이게 늘어나는 거거든요 움직이는 근육이 딱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를 잡으면 아오를
하면서 계속해서 누르면 뇌가 굉장히 활성화되고 앞으로 또 치매도 걱정이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을 막으려고 해도이
세 가지 동작을 같이 하는 건 아주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동작만으로도 등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네 우리 산소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살 수 있는데 대단한 일이 아니라 루틴을 만들어야 됩니다 매일 하는 일 10분이라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네 소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의학박사 서재걸입니다 주로 난치병
치료가 잘 안 되는 분들 많이 보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소개하시지만 워낙 이력이 화려하시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서 좀 질문드릴게요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이 떨어지잖아요 이게 자연스러운 노화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아니면 관리를 해야 되는지 절대적으로 관리를 해야 됩니다 자연스러운 노화는 없습니다 그냥 놔 버리면은 급격한
노화가 옵니다 잡아야 천천히 오겠죠 면역력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얘기를 하는데 저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냥
제자리로 돌려 놓을 수 있는 힘 그게 면역력입니다 그니까 오늘 쓰고 오늘 제자리 돌려 놨으면 면역이 유지되지만
그걸 미루면은 이제 그땐 큰 병이 되는 거죠 제자리 돌려 놓는 정리하는 힘을 기르시면 면역력이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면역력이라는 거는 제자리로 돌려 놓는다는 개념이에요 아니면은 그보다 더 젊어질 수도
있다는 거예요 제자리를 돌려 놓으면 계속해서 똑같은 위치에서 쓰니까 오래 쓸 수 있죠 정말 그 물건 자체가
망가지 않는다는 계속 쓸 수 있는 거가 되겠죠 결론적으로 그 자리에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젊어진다라고 볼 수도 있네요 네 그렇죠 남들이 다 늙어 버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젊어지는 건 사실 맞죠
정리하지 않는 사람들은 급격하게 늙거든요 그리고 위치를 찾지 못하면 문제가 되고 예를 들어서 암세포도
딴게 아닙니다 약간 변질된나 그게 암세포예요 내가 약간 변형이 됐어요 그러면 우리 몸에서 그 변형된 거는
없애 줘야지만 내가 살 수 있거든요 근데 걔를 같이 끌고 안고 살고 있으면 결국은 암세포 덩어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걸 구분할 수 있는 힘은 원래 있었던 자리가 어딘지를 잘 아는 힘이 가장 중요한
겁니다 그러네요 내 몸이 이게 암세포다라는 걸 알면 제재를 돌아갈 텐데 구분이 안 되면은 암세포가
잘하는 거면 걔한테 당합니다 그 변질된 암세포한테 내세포였잖아요 암세포도 결국 그렇게 당하게 돼
있습니다 자 그래서 뭐 말씀하신 것처럼 면역력에 대한 중요성은 일반 분들도 많이 알고 계세요 근데 이제
평소에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사실을 스스로 진단할 수 있다면 좋을 거 같은데 그 방법이 있습니까 네 뭐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뭐 가장 쉬운 거는 되게 필요하다 그리고 염증이 옛날보다 훨씬 더 잘생긴다
그리고 급격하게 우울하다 그리고 삶의 의미가 없다 이런 걸 많이 느낄 때가 그냥 정신과 질환인 것처럼 생각이
들지만 일단은 면역력의 문제입니다 면역에 문제가 있을 때 생기는 일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
이게 우울증이다라고 생각해서 정신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거든요 옛날에는 우울증을 정신과 지내라
그랬는데 이제는 다 밝혀져서 우울증이 면역 질환이라고 밝혀져 있습니다 그 우울증의 대표적인 약이 뭡니까
항우울제인데 그게 세로톤이 나오게 하는 거거든요 그 세로톤 90% 어디서니까 장에서 만들죠 그러니까
세로토론이 만들어져지 않아서 우울한데 그 우울한 거는 장에 있는 면역력이
떨어져서 세로토닌을 그만큼 못 만들어 낸 거거든요 결론적으로는 면역이 떨어져서 우울한 사람이 훨씬 많은
거죠 그럼 두 개가 구분이 되는게 아니고 거기에 대한 개념이 바뀐 건가요 네 구분보다는 우선 순위의
문제입니다 그게 떨어져서 우울해진 사람들은 그걸 고치는게 맞는데 우리는 우울증 그러면 항우울째 이렇게가
버리기 때문에 치료할 어떤 찬스를 놓치고 있는 거죠 예를 들어서 유익한 균을 많이 먹어 본다거나 하는 걸
먼저 해보고 우울증을 고칠 수도 있어야 되는데 무조건 우울증은 정신과 질환이야 이렇게가 버리면 위험하다는
겁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면역 시스템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건데 그러면 뭐 지금도 잠깐 말씀하셨지만
면역 시스템에 문제가 생긴다면은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것 같아요 그 증상만 제대로 알아도 우리가 좀
경계심을 가질 것 같은데 어떤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일단은 가장 큰 거는 염증이 자주
재발되고 염증 다음 단계가 통증이거든요 이유 없이 아픈 거는 면역의 문제가 틀림없이 맞죠 어
그리고 염증이 옛날보다 오랫동안 지속된다 만성 염증이 된다 이것도 내 면역력이 빨리빨리 해결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못 갖다 놓으면 그게 쌓이게 되기 때문에 만성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염증이 되는 거거든요 급성은 금방금방
해결이 되잖아요 한 실험 연구 통해서 보면 대식 세포라고 이제 면역 세포가 있는데 만성 염증 있는 사람들은
움직이질 않아요 움직이질 않으니까 잡아내지 못하는 거죠 결국 배식 세포나 이런 백혈구나 이런 것들을
움직이는 것도 면역의 힘이기 때문에 일단은 염증이나 피로도나 통증이나 이런게 많다면 내 면역이 떨어져 있다
그리고 했던 말 또 하는 사람들은 진짜 면역력 체크해 봐야 됩니다.인지 장애가 생긴 거죠 본인이 한 말이
했던 말인지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그럼 이제 뇌에 나타난 어떤 면역 기능의 저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치매가 될 수 있는 부분 있죠 인지상에 다음에 치매가 올 수 있으니까 결국 이런 것들을
예방하려면 면역부터 머리부터 고친다가 아니라 면역부터 고쳐야 됩니다 지금 말씀을 듣고 보면 우리 인간에게
나타나는 굉장히 많은 증상들 있잖아요 내 몸이 이상해진다라고 하는 증상들이 얼핏이 다 면역이랑 관계된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 말씀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산소를 마셔야 살고 음식을 먹어야 당분을 먹어야 사는게
너무 뻔한 소리 같은데 그게 당연한 얘기인 것처럼 시작은 우리가 음식이
들어왔는데 입으로 들어온 건 우리 몸에 들어온게 아니죠 소장을 통과해서 혈액으로 들어왔을 때만 우리 몸에
들어온 거거든요 그러면 우리 몸에 어떤게 들어왔느냐부터가 우리 몸에서 시작인데 그 시작이 잘못됐다가 우선
순위가 돼야지만 질병을 치료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근데 질병은 이름이 많죠 당뇨다 뭐다 뭐 혈압이다 이런게
많지만 근본적인 치료는 외부에서 뭔가가 들어와서 우리 몸에서 잘못 일어난 일의 결과 아닐까요 그렇다면
거기서 첫 관문이 결국 소장에 있는 여러 가지 유익한 균들이 충분하면 좋은 음식물이 들어올 거지만 그게
부족하면 좋은 음식물이 밖으로 나가 버리고 안 좋은게 들어와 버리면 그때부터 생기는 수많은 일들이
질병입니다 그래서 면역이 우선적으로 검토돼야 됩니다 말씀을 들어보면 모든 거의 베이스는 일단 면역이네요
베이스죠 모든게다는 아니지만 기본은 이거부터 체크해 봐야 된다 그건 확실히 맞습니다 그러면은 중요한 건
평소 면역 관리를 위해서 뭘 주의해야 됩니까 네 일단 면역 관리는 좀 전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그 외부에서
들어오는 길이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공기 들어오는 길이 있죠 하나는 음식 들어오는 길이 있습니다 나머지는
없습니다 그러면 공기는 우리가 일단 좋은 공기를 마셔야 되는데 공기를 바꿀 수는 사실은 없죠 그럼 이건 좀
고정적이라고 본다면 사는 환경에 환기시키고 이런 거라고 본다면 나머지는 음식이기 때문에 음식을 안
좋은 걸 먹을 수도 있습니다 세상 사는데 본인이 만든 음식만 먹는 건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데 그
음식으로 인해서 생기는 찌꺼기를 제거할 수 있는 애도 꼭 집어넣어 줘야 된다 그러니까 청소기도 꼭 같이
줘야 된다 음식을 그걸 빠뜨리면 청소를 안 해 버리면 쌓이는 거랑 똑같습니다 그게 어느 장소에
쌓이느냐는 각자에 따라서 다르죠 뭐 손에 생기는 사람 뭐 눈에 생기는 사람 갑상선에 생기는 사람 다른
것처럼 근본적으로는 청소하는 물질을 줘야 된다 그게 대표적인게 채소입니다 그래서 최근 연구 결과도 하루 세
가지 채소 이상을 먹으면 대장에 생기는 선종이 감소하더라 그 결국 대장에 접촉되는 이물질이 적으면
대장함도 안 생기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럴 때 필요한게 최소 세 가지는 꼭 필요하다 채소를 강조하셨잖아요 음식이
중요하다 일단 근데 장 건강을 아까 얘기하셨잖아요 장 건강과 채소와
관련이 굉장히 많다는 말씀이신 거죠 많죠 채소가 우리 몸에 들어가면 장에
딱 들어가면 유익균들이이 채소를 먹으면서 나오는 물질이 식초입니다 그니까 우린 식초를 다이렉트로 먹을
수도 있지만 채소를 보내서 장에서 식초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장에서 만들어지는 식초 우리가 사실 초산이고
영어로 얘기하면 아세트산입니다 그 아세트산이 장의 연료 공급을 하고 찌고기 제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우리
손으로 장까지 손을 집어넣을 순 없지만 대신 대리인을 누룩 누굴을 보낼 수 있잖아요 그 대리인이 바로
식초를 못 먹는다면 식기 섬류 둘 다 식기잖아요 식 그러니까시기 섬류를 보내면 걔가 알아서 식초를 만들어
줍니다 식초가 다 알아서 하기 때문에 거기서 인슐린 조절이나 당절도 식초가 하거든요 그러니까 당조절하는게 가장
중요하죠 당분 조절하는게 살도 안 치고 비만도 예방하면서 당뇨 예방하면 모든 질환의 한 70% 이상은 당뇨
안 걸리는 겁니다 그래서 굉장히 중요한게 채소 먹는 건데 채소를 많이 먹어라가 아닙니다 오늘도 먹었느냐만
중요합니다 먹고 지나가라 항상 그거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네 최소 강조하시면서의 장과의 연관성을
얘기하셨잖아요 그러면은 계속 장을 얘기하는게 면역력이 장과 직결되는
거예요 직결됩니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를 받잖아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디로 받는다고 생각하십니까 뇌로
받는다고 생각하 그렇죠 뇌라고만 생각했죠 그게 옛날 얘기입니다 아까 우울증도 뇌라고 얘기했잖아요 그게
아니라 받을 때는 장에 받습니다 장에 있는 점막에 분비성 면역 글로블린
A라는 물질이 있는데 얘가 있어야만 면역 작용을 합니다 근데 그런 애들이 확 사라집니다 그럼 줄어들면
들어와서는 안 되는 아무나 애들이 막 우리 몸으로 이제 진짜 통과해서 들어와 버리게 되죠 그럼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무나가 통과가 돼서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가니까 스트레스를 받았더니 여기 빼로지가 생기고 여기
피부에 문제가 생기고 여기 염증이 생겼다 당연히 맞는 얘기입니다 장애 수비수가 망가졌다 그렇게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장애 방어력과 그 면역력이 절대적으로 우리 혈액을 관장하게 돼 있고 혈액은 전신을 돌기
때문에 어느 장소에든 병을 만들 수가 있기 때문에 미연에 차단하는 방법은 장에서 차단하는게 가장 옳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은 결론적으로 면역력은 장 건강과 직결된다라고 볼 수 있는 거예요 직결되죠 장에서
결정하는게 70%입니다 그렇다면 장 건강을 위해서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아요 저도
지금까지 실천해 오고 있는데 장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됩니다 장이 필요한 일을 해 주면 됩니다
뭐냐하면은 급작스런운 다이어트를 해서 너무 뭘 안 먹어 버리면 장도 관이지
않습니까 관 내용물이 없으면 납작해져 있지 않겠어요 당연히 납작해져 있습니다 원래 그 내용물 부피만큼
벌어지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너무 밥을 안 먹어 버리면 내용물 거리가 없어지기 때문에 변이 좋아지지 않고
가스가 주로 차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밥을 꼭 먹을 해야
되고 때를 잘 가려야 되거든요 그래서 좀 공복하는 시간을 충분히 주고 먹을
수 있는 기회에는 밥과 단백질 반찬과 채소가 꼭 포함된 반찬으로
어우러지게만 먹으면 비록 좀 먹는게 안 좋은게 들어가더라도이 채소가 꼭 노폐물 제거하는 역할을 해 주기
때문에 우리한테 면제부를 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조화롭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딱 조화로운
거를 식사로 선택해서 드시는게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저
박사님께서는 장 건강도 굉장히 강조하시지만 장건강 이외에 다른
부분도 굉장히 강조하시더라고요 네 네 네 그게 바로 등 건강입니다 이거는 좀 생소하거든요 생소하시지만 사실
정말 당연한 일이거든요 왜냐하면 뇌하고 연결하는 길이 두 가지인데 하나는 장에서 음식 들어왔네 하고
그만드세요 하는게 뇌랑 연결돼 있고 또 하나는 뇌랑 연결이 되려면 허공에다가 위장하고 뭐 다른 간하고
연결할 수 없으니까 뒤로 내려와서 뒤에 척수 신경을 통해서 앞에 있는 장기들하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걸
자율신경계라고도 얘기를 하고 교감 신경 부교감 신경 얘기를 하는데 우리가 바쁜 일상에 야
위 좀 움직여 이렇게 명령하지 않잖아요 알아서 하죠 그 알아서 하는 걸 자율신경계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그 알아서 하는 거를 누가 알아서 하느냐 등에서 알아서 합니다 근데 이게 구부려져 있고
라운드 숄더라고 이렇게 돼 있고 어디 눌려 있으면 그 장소에 해당하는 연결된 장기는 기능을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등을 쓰다듬으면 갑자기 트림이 나온다거나 하는 이유는 위를 지배하는 신경이
견골 사이에 있기 때문이고요 그리고 경추 3 4 5번에서는 횡경막 지배하는 신경이 나옵니다 그래서
딸국질를 하거나 호흡이 잘 안 될 때 우리가 폐를 만지려고 하지만 실제 접근이 어렵지 않습니까?막을 어떻게
또 만집니까 네 그니까 신호전달하는 스위치를 눌러야 된다는 생을 해야 됩니다 그 스위치는 다에 있고요 경추
3 4번을 저는 딱 눌러서 치료를 하게 되면 경막이 안정되면서 호흡이 옵니다 스위치를 버튼이 등에 있다는
걸 여러분이 잊지 않고 등을 자세를 바로 가지는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꼭 기억하셔야 됩니다 장과 등은
어떻게 보면 가까이 있는 곳이기도 하고 네 그게 똑같은 이유가 우리가 아무리 훌륭한 인력이 여기 있어도
명령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잖아요 신호를 누가 받아야 야 이거 뭐 옮겨 해야 옮기죠 옮길 수 있는 사람은
너무 많은데 아무도 신호를 보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알 수 없는 병과 치료되지 않는 병의 특징은 신호의
문제일 때가 훨씬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검사는 어떤 거냐면 사람들 잘 있는지 TV는 잘 있는지 냉장문 잘
있는지는 검사로 알 수 있는데 거기 전선이 연결이 끊어졌는지 스위치가 안 눌렸는지를 검사하지 못하기 때문에
질병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결국 거기서 답을 찾아야 되는게 요즘 사람들은 너무 많습니다 왜냐 요즘은 다 잘
먹지 않습니까 사실 못 먹는 사람은 사실 없지 않습니까 신호가 꺼져 있는 사람이 훨씬 많고 신호가 잘못되어
있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그걸 누가 받느냐 뇌에서 뒤로 받아서 장기들이 앞에 있기 때문에 앞으로 못 봤습니다
뒤에 척추하는 애들로 다 감싸서 보호를 시키면서 거기서 신경 줄이
나와서 각자 연결을 하고 있기 때문에 등을 관리하는게 정말 중요한 면역의 방법입니다 그러면 이건 진짜 그냥
궁금증인데요 어르신들이 약수 가면 나무에 등치기 하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이건 괜찮을 거예요 두 가지로 또
설명할 수 있는데 등쳐서 다치는 거는 정말 나쁩니다 하지만 아무도 등쳐
주지 않기 때문에 등을 봐줄 사람이 사실 그래서 파트너가 사실 있어야 되는게 중요합니다 등이 굽었네요 등을
쓰다듬어 줄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우리 어린아이들 등은 쓰다듬어도 어른데서 누가 등 쓰다듬어 준 적
없죠 그죠 그니까 그에다가 적어도 가벼운지든 아니면 그
샤워기든으로든가 원하는 자극 정도를 줘야 원래 기능 스위치 버튼 기능을 할 수가 있습니다 등친다는 말이 나쁜
말이 아니네요 근데이 등치는게 위험한게 우리가 스트레스를 등으로 받습니다 하나는 장으로 받고 이유는
등은 내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뒤에서 칼이든 뭐든 누가 공격을 하는 거에 긴장하기 때문에 등을 딱딱하게 만들어
놔서 못 들어가게 하려고 등이 딱딱해지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면 등이
딱딱하기 때문에 그렇고 등친다는 그 등쳐 먹는다는 어떤 그 표현도 결국은
내가 보이지 않는 곳을 남들이 노려서 그걸 쟁취한다의 개념으로 봐야 되겠죠
예 네 자 그러면 현재 나의 등 상태가 괜찮은지 나쁜지 이건 어떻게 할 수가
있죠 내가 등을 만져 볼 수가 없잖아요 제일 간단한 거는 벽에다 기댔이 많이 떠 있으면 일단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이 상태가 일자가 아닌 경우 사실 적당한 굴곡이 있어야 되죠 경추도 만곡이 있고 요추도 만곡이
있지만 우리가 스마트폰 시대에 너무 많이 구부려서 엎드려서 있는 사람들은 벽에다 딱 대면 거의 다 떠 있습니다
머리가 다 앞에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귀가 어깨 선에 있어야 되거든요 근데 거의 다 이렇게 빠져 있으니까 귀가
앞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 귀가 어깨랑 나란나게 있는지를 확인하시는게 일단은 중요합니다 한쪽 다리를 들고
오래 버티기서 있기를 할 수 있는게 등이 좋은 사람들은 오래서 있을 수 있는데 구부러진 사람들은 중심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또 라운드 숄더라 그래서 이렇게 말려 있잖아요 근데 이게 뒤에서 봤을 때의 등이지
앞에서 보면 어떤 문제가 있냐면 갈비뼈가 늘어나면서 갈비뼈 사이사이를 우리가 늑간 근이라 그래서 근육이
있는데 이게 많이 늘어날수록 폐활량이 좋아질 거 아닙니까 이게 말려 들어가고 말려 들어가면 호흡하는 걸
눌러서 방해를 하게 됩니다 그럼 호흡이 잘 안 되죠 그 하루에 산소를 호흡을 우리가 21,600원 하는데
21,600원의 기회에 조금밖에 예를 들어 다른 사람보다 한 7 80% 밖에 산소를 흡입을 못 하고 있다면
그 사람이 왜 만성 필요가 안 되겠습니까 세포한테 산소를 줘야 되는데 그러니까 등이 안 좋은 거는
가슴을 펴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흉근이 있거든요 뒤로 갔을 때요 흉근 요거 누르면 엄청 아픈데 이걸 늘려 줘야
호흡도 좋아지면서 등도 펴질 수 있습니다 이게 말리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음 그럼 자기 테스트상으로는
격액이 됐을 때 일자가 되지 않는다라고 하면 좀 문제가 있다 네 머리가 앞에 나와 있을 때 귀가
어깨하고 나란하지 않다 그게 제일 큽니다 요렇게 옆으로 봤을 때 이렇게 되어 있으면 귀가 앞에 나와 있잖아요
예 귀하고 어깨 선을 잘 보시면 됩니다 네 그러면은 등 상태가 안 좋은 경우에 이걸 고쳐야 되잖아요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네 일단 어 뇌랑 관련되어 있는게 딱 세 가지가 있습니다 얼굴 피부 손
발입니다 얼굴을 계속 움직이면서 손과 발을 같이 움직이면 뇌에 50% 넘는
정보를 줄 수 있습니다 실제 저는 뇌종향 환자분들한테도 이걸 많이 권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가장 아픈
사람이 어떤 사람입니까 무표정한 사람 아닙니까 우리가 말할 때는 턱을 그나마 움직이는데 나이 들수록 뭘 못
움직이느냐 요길 못 움직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입으로만 하죠 이게 못움직입니다 그래서 나이가 드실수록
뭘 해야 되냐면 안녕하십니까를 해야 되는 이유가 여기 근육을 써야 됩니다 상악골 하악골인데 상악골을 거의
움직임들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쓰려고 말을 하거나 노래를 흥얼거리거나 다 좋고요 저는 아오
아오를 하는데 하면서 반대손으로는 최고 바로 밑에 있는 소흉근을 누르면서 최대한 뒤로 보냅니다 뒤로
갈 수 있어야 됩니다.요 90도로 해서 뒤로 가면 이게 늘어나는 거거든요 움직이는 근육이 딱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를 잡으면 아오를
하면서 계속해서 누르면 뇌가 굉장히 활성화되고 앞으로 또 치매도 걱정이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을 막으려고 해도이
세 가지 동작을 같이 하는 건 아주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동작만으로도 등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네 우리 산소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살 수 있는데 대단한 일이 아니라 루틴을 만들어야 됩니다
https://youtu.be/mYdfKMVPS64?si=dWHxreTifYiosO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