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축하도 통화도 없다”.. 트럼프의 침묵, 이재명 외교에 경고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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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도 미정, 백악관은 침묵.. “美, 축하 유보는 정통성 불신 시그널”

통화 지연’ 아닌 ‘축하 유보 ’..  한미 외교, 출발부터 꼬였다

5일 밤 현재까지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첫 통화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문재인 전 대통령 모두 당선 당일 혹은 취임 당일 미국 대통령과 통화한 전례와 비교할 때 이례적인 흐름입니다.


대통령실은 “시차 조율 중”이라는 설명을 반복하고 있지만, 외교가는 이를 ‘기술적 문제’보다는 ‘정치적 유보’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한 워싱턴 소식통은 “이재명 정부 쪽은 기다리고 있으나, 미국 측에서는 시간을 낼 수 없다는 입장이 사실상 굳어진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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