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 그릇은 못 되는 듯

저요.

아이 입장에서 이해하고 생각하고 옷 헤어 요즘 아이들 취향 다 받아주고 얘기 잘 들어주고 친구같은 엄마는 맞지만.

(그치만 아닌건 아닌거고 단호할 땐 단호해요.)

단 하나 밥 해주는 일이 너무 힘들어요.

학원시간 맞춰서 또는 학원 끝나고 밤 늦게 밥 챙겨주기가 진짜 너무 힘들어서 오 신이시여 소리가 절로 나온다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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