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707단장 "의원들 왜 국회 모였는지 몰라"…내란 혐의 부인

내란죄로 기소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을 비롯한 중간급 군 지휘관들이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김 전 단장은 오늘(5일) 중앙지역 군사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해 비상계엄 당일 "국회의원들이 왜 국회에 모이는지도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50605210712168

 

철저히 조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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