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IMES
Divisive 'scrappy fighter' wins
X
big in South Korea election
분열을 조장하는 '싸움꾼'이 한국 선거에
서 대승을 거두다
bun-yeol-eul jojanghaneun 'ssaumkkun'i hangug
seongeoeseo daeseung-eul geoduda
BBC 피셜) 얘네 한국 까는 기사 썼는데?!!
어제인가 "미국과의 정상회담을 서두르지 않겠다" 라는 발언에..
In his campaign for president, Lee Jae-myung declared he did not want to rush into any agreements with Trump. Now in office, he could quickly find himself without this luxury.
(대선 캠페인에서 이재명은 트럼프와 어떤 합의도 서두르고 싶지 않다고 선언했다. 이제 공직에 취임한 그는 이런 사치를 누리지 못하는 자신을 금방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그냥 까버림.
출처 : https://www.bbc.com/news/articles/cpvkxxerln1o
다수의 국민들은 걱정되는 것이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가 강대국으로 부터 외교참사로 패싱 당하고있는데
49%는 머리가 꽃밭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