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직장 동료 모친상.

 

저는 이 팀에 배치된지 3개월 됐고,

그 동료랑 점심 두 번 먹었습니다.

모친상이라는 통지를 받고.

다른 것도 아니고 부고면 문상을 가야지 생각했습니다.

근데, 경기 남부.

다녀왔다 출근하고... 좀 무리다 생각됐어요.

그래서 인편에 부조 5만원 했는데,

섭섭한 수준인가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