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젠 법사위원장 넘겨 줍시다.

그동안 야당이 법사위원장 했는데 이제 새정부가 들어왔으니 법사위원장은 야당이 아니고 여당으로 넘깁시다.

 

전 여당 점정래의원 추천 합니다.

 

드디어 뉴스보며 즐거워하는 세상이 와서 솔직히 너무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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