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복직할거고 내년에 아이 초4 되는데요. 퇴근이 6시반 ~7시 될거 같아요.
저녁 매번 아이들이랑 사먹을수도 없고 해서...
생각을 해봤는데 저녁에 4~6시 저는 없지만 아이들은 집에 들락날락 하는 시간에
월~금 매일 오셔서 간단 집안일.. 요리해서 밥 차려주기 정도 해주시는 이모님 부르면 어떨까 생각해봤거든요.
어떨까요? 요리는 매일 하시는 건 아니고 이모님이 알아서 주 2회 정도 해주시고..
집안일도 매일 오시니까 많지 않을거 같는데...
이런 조건이면 시급 얼마 드리면 되고 잘 구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