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에 나온 최강욱이
민정수석으로 오르내리는 오광수에 대해
얘기함.
정청래 박찬대한테 전화해서 물어봤대요
사실이냐고..그런데 전혀 몰랐다고 했답니다. 민주당쪽 사람들은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오광수는 절대 안된다.
특수부 검사가 민정수석으로 오는 건
국민들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
이건 아니어야 한다!
오광수 민정수석 '썰'이 도니까 검찰에 사표내려고 했던 검사들이 다시 취소하는 분위기라고 함.
심지어 민정 비서관도 검사 출신이
오르내리고 있음.
그와중에 헌법재판관 2명 후보자중에
한사람이 윤대진 와이프!!!!!
윤대진은 윤석열 최측근임.
최강욱은 쓴소리를 하는 사람은
나같은 백수가 해야 한다고 함.
대통령 측근들이 이런 말을 하기 힘들고
한다고 해도 그 자리를 노려서라는 말이 나올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