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32억원 규모 엔진 몰래 팔아치우고 도망 기아 인도법인 직원들

https://v.daum.net/v/20250604002211406

 

기아 공장 팀장급 직원 1명과 엔진 출하 담당 부서장 1명은 공장에서 송장 등 서류를 위조해 3년 동안 엔진 1천8대를 빼돌려 수도 뉴델리 등지로 팔아 치운 혐의를 받습니다.

지금은 두 사람 모두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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