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쩔수없이 찍긴했어요.
지금도 그닥 호감은 아닙니다만,,간혹 그의 행적을 보면 노무현 대통령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제가 오해했기를 바라며, 사리사욕 챙기지 않고 노무현대통령님 반만큼이라도 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작성자: kk
작성일: 2025. 06. 05 13:10
솔직히 어쩔수없이 찍긴했어요.
지금도 그닥 호감은 아닙니다만,,간혹 그의 행적을 보면 노무현 대통령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제가 오해했기를 바라며, 사리사욕 챙기지 않고 노무현대통령님 반만큼이라도 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